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How Painter Enjoys the Weekend #3]휴일날 소요는 뭐하고 노는가? #3

in #art6 years ago

소요는 뭐하고 노는가?

거의 시크네춰 워딩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육성으로 "그야 그림 그리셨겠죠"라고 말하며 포스팅에 들어왔습니다.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보면서 최종으로 입혀진 하나하나의 색들이 다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있구나를 발견하기 됩니다.

(저도 옛사람인지 모노톤으로 채색하지 않은 그림이 맘에드네요. 최종작품 말고 하나를 더 꼽으라면 전 이 그림을 고를 것 같네요)

Sort:  

블랙 앤 화이트가 갖는 독특한 맛이 있지요.
좀 더 실력을 늘려서 흑백만으로도 인정받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8706.20
ETH 3751.71
USDT 1.00
SBD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