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꺼야~
글씨를 길게 쓸 일도 펜 글씨 쓸일도 별로 없었는데
별이 키우다보니 알림장도 쓰고 독서일지도 쓰고
글씨 가르치는 일이 엄마 몫이네
별이가 없었으면 컴퓨터로 다 대체했을 일인데...
이쁜 글씨로 써주고 싶어서 산 교정 책
별이가 아주 진지하게 하고있다. ㅋㅋㅋ
엄마꺼야 ~ 잉!!!
글씨를 길게 쓸 일도 펜 글씨 쓸일도 별로 없었는데
별이 키우다보니 알림장도 쓰고 독서일지도 쓰고
글씨 가르치는 일이 엄마 몫이네
별이가 없었으면 컴퓨터로 다 대체했을 일인데...
이쁜 글씨로 써주고 싶어서 산 교정 책
별이가 아주 진지하게 하고있다. ㅋㅋㅋ
엄마꺼야 ~ 잉!!!
저도 글씨교정하려고 했는데 실패.. ㅜㅜ
만약 제가 고쳐지면 아시나요님 15일만에 가능해요 ^^
하하 별이가 엄마보다 글씨 더 이쁘게 쓰겠네요
ㅎㅎ 그러니깐요. 엄마 이렇게 쓰면 안되 이러는거 아닌가 몰라요ㅎ
제 글씨가 꼭 애들 글씨 같아서 ㅋㅋ 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군요 ㅋㅋ
아이들 있으신분들은 부모님들이 하나하나 노력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손글씨도 교정하시고 완전 엄지척입니다!!!
예쁜 아들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
저도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는게 있을텐데 말이죠...ㅋㅋ
그럴까봐 식탁에 뒀는데 뭐든 자기꺼네요 ㅎ
ㅎㅎㅎ 별이가 직접 쓸려나 봅니다.
별이보다 열심히 해야될건데요 ^^;;;
아이 숙제는 엄마 숙제죠
ㅎㅎㅎ 그걸 이제 깨닫고 연습중이예요 ㅎ
저도 악필인데 저에게도 필요한 책인데요ㅎㅎ
아들이 연습좀해보겠다는데 그럼 안돼요 ㅎㅎ
ㅎㅎㅎ 자기꺼 있는데 왜 이럴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