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ong81 (52)in #aboutmyself • 6 years ago 저는 절대 태울수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빨갛게 됐다가 피부 벗겨질때는 공짜 박피수술 받는 느낌이예요..ㅎㅎ 박피수술하면 이런 느낌일까 하며..ㅎㅎ
쫑님 한테는 그게 스트레스일수 있겠네요...
저는 너무 잘타는게 스트레스이긴 합니다ㅎㅎ 요새는 그냥 신경안쓰고 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