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View the full contextfeeltheair (56)in #aboutmyself • 6 years ago 쫑이님은 피부가 좋으시군요. 하이얀 피부를 가지고 계시구만요 저는 굉장히 잘 타서 태닝하기 좋은 피부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태울수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빨갛게 됐다가 피부 벗겨질때는 공짜 박피수술 받는 느낌이예요..ㅎㅎ
박피수술하면 이런 느낌일까 하며..ㅎㅎ
쫑님 한테는 그게 스트레스일수 있겠네요...
저는 너무 잘타는게 스트레스이긴 합니다ㅎㅎ 요새는 그냥 신경안쓰고 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