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 Sound] The Name Of The Rose / 장미의 이름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aaa • 5 years ago 읽다가 중단해버린 소설의 영화군요..^^; 저는 지적이지 못해서인지 소설이 힘들더군요..ㅋ
책이 어렵습니다 공감합니다 ^^ 왜 이렇게 어렵게 써놨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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