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 가장 보통의 연애(2019)] 연애는 복잡해~ 하지만 안될 사람은 안되고 될 사람은 되더라~

in #aaa6 years ago

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저는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캔맥주를 들이키며 집에서 편안히 아내와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

바로, 현실감 돋는 연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공효진, 김래원)가 출연하니 무작정 보게 되더군요.

영화 개요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김래원)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나이도 비슷한 이 두 사람은 같은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재훈이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는데... 그 상대가 바로 인사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는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두 사람은 서로 미묘하게 끌리게 됩니다.

사랑은 현실이야~

징글징글한 사랑... 그러는게 바로 현실이라는.... 그것이 바로 이 영화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맨날 술 취한채 선영에게 무대뽀로 자기 사랑 얘기를 늘어 놓는 재훈...

하지만 아무리 여친을 그리워하던 재훈도... 어느 순간 막상 여친이 돌아오자 그녀를 거부합니다.

차이고, 그리워 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변하는 그 과정들이, 어찌나 저의 옛날 모습과 똑같던지요.

그래서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입니다~

직장 생활도 현실감~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직장도, 낙하산에, 각종 뒷담화에 정말이지 구질구질합니다.

그래서 더 현실감이 돋더군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바로 이 장면입니다.

제 경험상 술을 마시고 적당히(?) 취하는 것 만큼이나 연애에 중요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술 못마시는 사람들은 앤애를 어떻게?? ㅋㅋ)

서로 술 게임을 하면서 마음을 열고 유혹하기 까지 하게 되죠.

입술 모양만으로 말 알아맞추기 게임을 하는데...

공효진의 유혹 짙은 문제 출제를 김래원은 "너 나랑 세수하고 싶니?"로 완벽히 틀려버려서 웃긴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심심할때 보기 좋은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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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고싶었는데 ...맥주와 영화 너무 좋네요.^^

시간 때우기 딱~입니다~ ^^

제 경험상 술을 마시고 적당히(?) 취하는 것 만큼이나 연애에 중요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 이거였군요!! 연애의 기본은 술~~ ㅋㅋ

연애 못하는 사람 없져 ㅎㅎㅎ 다 되는데, 적당히 하다가 치우는 거 하고, 하는 거 하고 차이인 듯요 ㅎㅎㅎㅎ

AAA 포스팅은 처음 본듯합니다. 자주 포스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보고 싶은 로멘틱 코미디영화인데.... 별점이...

그리 기대하지는 마세요~ ^^

말 알아맞추기 게임 장면 재미있겠어요 ㅋㅋ

저도 그 누군가와 해보고 싶습니다... 아내와? ㅋㅋ

캬~! 명장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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