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리뷰이벤트] 인물열전 - 배우 류승범 & 보팅 + AAA + SCT 지급

in #aaa5 years ago

안녕하세요. @hodolbak-aaa (호돌박) 입니다.
@hodolbak-aaa 는 호돌박의 AAA 전용 포스팅 및 큐레이션 계정입니다.

다 팔로우는 하셨죠???^^
다양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1. '인물열전' 시리즈 소개

인물열전 시리즈는 감독, 배우들 중 한명 선정하여 내가 좋아하는 그들의 작품이나 장점등을 댓글로 나누는 이벤트입니다.
의견을 나누고 싶은 감독, 배우들은 언제나 추천주시면 환영입니다.
(뭐 제가 좋아하는 배우를 나열하는 시간입니다.ㅎㅎㅎ)


2. 오늘의 '인물열전'


<이미지출처 : 보그>

배우 류승범

글쎄요. 명실상부한 대배우들도 많지만 오늘은 그냥 제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배우 류승범을 꼽아봤습니다.

친형인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영화로 데뷔했죠.

역할에 완벽히 부합하는 생 양아치가 집에 누워 있었다.

라고 류승완 감독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에서의 동생을 캐스팅한 이유를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양아치 연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중 한명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배우 류승범을 좋아하는 이유는 '똘아이' 기질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한 마디로 '똘기' 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연기 뿐만 아니라 DJ, 또한 영화계 패션니스타를 얘기할 때도 빼놓지 않는 배우!
아직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충무로의 차세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작품을 많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매력넘치는 배우 류승범!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3. 보상

  1. @hodlbak 계정으로 모든 댓글에 보팅! (20~40%, 37만 스테이킹)
  2. AAA + SCT 추가지급! - (@wonsama 님의 댓글순서를 활용, 제가 주사위를 굴리고 제 주사위 숫자에 가까운 댓글 순서 3인에게 50 AAA + 0.5 SCT 씩 지급)



4. 기간

  1. 다음 시리즈 포스팅전까지




자 그럼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배우 류승범의 영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여러분이 생각하는 류승범은 어떤 배우인가요?

자 놀아봅시다~~~~^^

아!! 주말 잘 보내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인줄 알아, 부당거래 중


류승범하면 많이 얘기하는 만남의 광장 지뢰씬


덧붙임:

  1. 팔로우 안하신 분들 팔로우 부탁합니다.
  2. @hodolbak-aaa 는 AAA 전용 포스팅 및 큐레이션 계정입니다. (70만 스테이킹)
  3. @hodlbak@hodolbak-aaa, @hodolbak 을 위한 AAA 전용 댓글 큐레이션 계정입니다. (37만 스테이킹)
  4. 주말 관객수를 맞춰라 이벤트중

리뷰전문 트리플A

한국의 로튼토마토를 추구하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리뷰사이트인 트리플A가 서비스 중입니다.
리뷰는 트리플A 에서
https://www.triplea.reviews
https://www.triplea.reviews/@hodolbak-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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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양아치 역할을 할 배우를 도무지 구할 길이 없었다. 당시 굉장히 힘들어 하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웬 양아치 한 명이 방에 누워있더라."

류승범이 배우로 데뷔하게 된 일화는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류승범 배우를 영화 베를린 이후로는 영화에서 못본 것 같아요. 그리고 류승범 영화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수상한 고객들부당거래입니다.

"인생은 BCD다. Birth 에서 Death로 나아가기 위한 Choice의 연속이다" _수상한 고객들 대사 중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_부당거래 대사 중

피곤형^^ 정성스런 댓글 감사^^

연기폭이 굉장히 넓은 배우중에 하나라 생각해요!
세련된 패션도 돋보여서 매력적임
영화로는 용의자X 랑 영화랑은 별개로
리쌍노래에 내가 웃는게 아니야 뮤비에서도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나네여

방자전 재밌게 봤어요.사극도 잘 어울려요.
요즘 작품이 뜸하네용~^-^

류승범 코믹하면서도 진지함이 공존하는 배우.

좀된 작품들이지만, 이 때부터 류승범이란 배우를 좋아했던거 같아요 ㅎ

아라한 장풍대작전
품행 제로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할 뻔 했네!!!

류승범 양아치 연기하면 품행제로가 제일 생각납니다 ㅎㅎㅎ

그냥 막 웃음이 나오면서 저도 품행제로가 생각나네요. ^^

‘주먹이 운다’가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최근의 류승범의 모습응 보니 도인같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 사진 보고 깜놀했습니다. ㅎㅎㅎ

네,, 제가 최근에 본 모습과 같네요... ㅎㅎㅎ

헉 놀라고 가요ㅋㅋㅋ

만남의 광장 짧은 출연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장면이지요 ㅋ

저는 황정민하고 나왔던 사생결단이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이런류의 연기는 그냥 삶 그자체가 아닐지 ㅋㅋ

베를린이 떠오르네요. 인상적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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