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 가장부끄러운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in #aaa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버들붕어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2015년도에 개봉한 이병헌 감독의 "스물"입니다.

이 영화는 2018년 "극한직업"을 각색, 감독한 이병헌 감독의 작품입니다. 물론 "극한직업"보다 전에 만들어졌던 영화인데요. 같은 감독 작품인지라 이 작품도 나름 재미있을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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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코미디 ,드라마 한국 115분 2015.03.25 개봉

감독 : 이병헌

출연 : 김우빈(치호), 준호(동우), 강하늘(경재)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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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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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Twenty" 영화 제목처럼 스무살의 청춘 남자 세명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들의 이야기이다보니 여성분보다는 남자분들이 공감할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는 않았지만 만약 극장에서 영화를 봤었으면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영화는 특별한 내용은 없었어요.

3명의 남자들에 대한 스무살 청춘의 사랑을 코믹하게 담은 영화이지만 극한직업처럼 웃음을 선사하지는 못했습니다. 억지 웃음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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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이라는 내용을 코믹하게 다룬것은 나름 잘한거 같습니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세명의 남자 주인공들은 같은 반 여학생인 정소민을 사랑하게 됩니다. 제일 먼저 김우빈이 정소민과 사기게 된답니다.

그후에 다른 남자들과도 사귀게 되는데 돈을 지불할만큼 영화는 재미있지 않습니다. 그냥 케이블 방송에서 무료로 보면 모를까 안 그러면 짜증이 밀려올지도 모르는 영화입니다. 물론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요. 대중적으로는 흥행에 실패한 영화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웃음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마이너스일듯 싶어요. 자연스럽게 웃겨야 하는데 코미디영화인지라 웃겨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장면들이 많이 유치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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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더 업그레이드하여 이 병헌 감독이 극한직업이라는 코미디 영화를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는 점점 업그레이드 되니깐요.^^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331251?language=ko-KR

  •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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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R 12 구독보팅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핫한 강하늘이 나오는군요
민아 남친 우빈이도 나오고 ㅎㅎ

멜로가체질도 재밌었고 배우들도 좋은데 의외네요.^^

저도 보았으나.. 결론이 기억이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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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며 봤지만, 별로였던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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