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김소월님의 시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에서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줄을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일욜 아침 가지만 앙상한 느티나무를 자세히 보다가
수형...나무 모양이 너무 이뻐서 사진에 담아본다
느티나무이파리만 보다가
예쁜 느티나무 수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예쁘다
예전엔 미처 몰랐었넹 ㅎ
일요일아침은
늘 따뜻한 커피한잔에 클래식을 듣는다
봄의 교향곡처럼 퍼지는 클래식이 봄을 노래하는듯 하다
독일음악가 멘델스존...
1809-1847년...19세기를 짧게 살다간 그는
사물을 가사없이 음악으로 표현을 했다...무언가
무언가중 봄의 노래는
정말 봄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다
19세기의 모짜르트라고 불린다
모짜르트...
오스트리아출신의 천재음악가 1756-1791
그역시 짧게 살다갔지만
아이네클라이네나하트뮤직 이라는 세레나데를 남겼다
18세기를 짧게 살다갔다
슈베르트...
독일출신의 가곡의 왕 1797-1828
31세의 나이에 요절했지만 998곡을 남겼고
그중 669곡이 가곡이다
초등학교교사출신으로 20세의 젊은 나이에
송어를 작곡했다
이 세명의 천재 음악가들은 젊은 나이에
세기적인 음악의 족적을 굵게 남기고
사라졌다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짧은 생을 진한 커피향처럼
굵직하게 남겼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무언가 전곡을 듣는 호사를 누리지요.
P.S. 부작용으로 온몸이 퉁퉁 불었다는...^^
오오~~~
최고의 행복을 누리셨습니다^^
시인에서 음악가로 넘어가시는 군요. ^^
짧은 생을 살다간 세명의 천재음악가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진한 커피와 함께 듣고싶어지네요...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다... 전 계좌만 남길듯요 ㅠ
휴일아침을 편안하게 보내시네요..
주부가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ㅋㅋ
미처 몰랐었네요 ㅎ
예전엔 진짜 몰랐었지요^^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다... 전 계좌만 남길듯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