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상상하는 것을 그려가는 일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모델링이라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기본적으로 뭔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보통 아래와 같다
- 고객의 요구사항 분석
- 분석된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기능 세분화(명세)
- 업무 영역 및 흐름(프로세스) 파악
- 파악된 자료를 기반으로 구조 및 설계
- 기능 구현
- 단위테스트
- 통합테스트
- 유지보수
물론 위 과정을 통합하거나 좀 더 세분화 하여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뭐랄까 실전 기반으로 해본다면 화면 기획서 정도 나오면 그걸 기반으로 대략적인 업무이해 후 부족한 부분은 현업(운영팀) 미팅을 통해 채워 나가면서 이해도를 높여가면서 일을 진행하게 된다.
고객이 원하는 것 ( NEEDS ) 을 구현하는 것 ( IMPLEMENTS ) 어찌 보면 멋지면서 정말 어려운일 인 것 같다. 나는 등 밑 1.5 cm 아래쪽을 긁어 주길 바라지만 상대방은 등이라도 긁어줌 좋겠지만 엉덩이나 심지어는 발바닥을 긁어주는 일도 비일비재하니 말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인것 같다. 내맘을 알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맘을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 비즈니스도 어찌보면 비슷한거라 생각되는 부분이 많다. AI / 머신러닝등의 학습을 통해 내가 뭘 좋아 하는지 추론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보면 구글 광고, 네이버 뉴스추천 등등 많은 것이 이미 실 생활에 다가와 우리도 모르게 이미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일하다가 이거 저거 생각나서 끄젹여 봤네요 ㅜㅜ 요즘은 DB 설계 중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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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하시는 원사마님.
고객의 요구를 맞춰 설계한다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요즘 화면 UI 설계하는데 모든게 소진되는 느낌입니다. ㅎ
고객이 원하는 것 말고 원사마님 맘대로 하세요!! 쓰기싫음 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