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씨/ 말씀/말투/
말에는 사람을 살리는 말도 있지만
죽이는 말도 많습니다.
같은 말인데도 누구는 복이 되고 응원이 담긴 따듯한 말을 하고,
누구는 독이 되는 말을 합니다.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하는 말은
곧 말씨가 되고
편안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들어있는 말은
말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의 말씀이 됩니다.
그러나 말을 투창을 던지거나 돌팔매 하듯이 하는 말은
말씨도 말씀도 아닌
말싸움이나 다름없는 말투가 됩니다.
쉽고도 어려운 게 말입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말은 곧 자신을 존중하는 말이 됩니다.
난, 오늘도 누군가에 세 말투, 말씨름을 했네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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