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 추억

in AVLE 일상2 years ago

1000000764.png
화려한 외래종 꽃들이
판을 치는 화단에

빼꼼히 과꽃이 얼굴을
내 밀었다.

과꽃 봉숭아 나팔꽃 채송아
담장 밑에 곱게 피던
옛날 옛적
눈에 어른 거린다.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such a beautiful painting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0578.05
ETH 1558.21
USDT 1.00
SBD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