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2018. 08.29
@energizer000 님 대문 감사드립니다. 요즘 활동이 없으셔서 소환 한 번 해봅니다ㅠ.ㅠ
잡담
아니 이 포스팅 안 한 지 한 달이 다 돼가네요;;
근데 쓰고 보니 위 문장, 투머치 띄어쓰기네요... 암튼
그동안 오늘의 댓글 포스팅을 안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1.귀찮다.
2.귀찮다.
3.귀찮다.
입니다만... 또다른 이유들이 있습지요
일단 뉴비들은 보통 자기 팔로우 해달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많다...! 근데 난 아무리 좋은 댓글이라도 그런게 붙으면 오늘의 댓글로 올려주기가 싫다..,! 그래서 그냥 보팅만 해주고 그러죠
보통 내가 좋아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이미 내가 팔로우하고 자주 들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거 왠지 공정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그런 분들을 거르다 보면 포스팅 하기가 어려워진다
요즘은 자기 포스팅에서 자기가 댓글 단 게 제일 웃긴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것도 거르다 보면 별로 포스팅 할 거리가 없어요
위의 3번 같은 경우는 그냥 필터링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가뭄에 콩나듯이라도 오늘의 댓글 포스팅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았기에...
그래서 오늘도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 단 걸 오늘의 댓글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우왕ㅋ굿ㅋ ^0^b
[오늘의 댓글]2018. 08.29
@cowboybebop님의 kr-pet 겨냥 포스팅. 야심차다. 포스팅에서 @cowboybebop님이 작성하신댓글입니다.
포스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합니다.
@cowboybebop님은 본인의 스팀잇 프로필에도 나는 스팀잇의 강아지라며, 유별난 견공 사랑을 보여주는 분이시죠.
포스팅을 보면 동물 복지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자아실현과 상조문화에도 상당한 식견을 가지신 듯 보이며...
.
.
.
아니 잠깐...
에그머니나 저게 뭐야
닭튀김이자낫!!ㅠ.ㅠ
가축을 토막내서 기름에 튀긴 음식을 포스팅하며... 심지어 태그도 #kr-pet을 붙이다니!!ㅠㅠㅠㅠ
이런 그의 만행에 kr커뮤니티 공식 펫 수호천사는 할 말을 잃고...
그런 그를 위로하는 카우보이의 구슬픈 노랫소리만이 메아리치며 점점 멀어져가는데... 그 노래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여담
오늘은 댓글 소개가 하나밖에 없네요...
이유는
1.귀찮다.
2.귀찮다.
3.귀찮다.
음... 담에는 좀 더 알찬 구성으로 고객님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ㅂㅂ^0^
댓글귀찮..
저도 그래서 요즘 댓글 잘 안 달...
ㅋㅋ귀찮은건 답이없는..
다들 귀차니즘...ㅋㅋㅋ
읽고 그냥 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서...
ddll님은 참 올곧고 마음씨가 따뜻하신 분 같아요^^
ㅋㅋㅋ 제이미 어쩔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비님
다크제이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솔직히 저거 뭔지 몰라서 그냥 가사인가? 하고 말았어요. ㅎㅎㅎ
우왕ㅋ굿ㅋ
와... 이거 진짜 너무 오래간만이라 소름 돋았어요.
저도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해서 소름이었어요ㅋㅋ
조만간에 오시겠죠..torax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나폴님도 화이팅^^
HER
I MY ME MINE
you your you yours
ㅋㅋㅋㅋㅋ
나도 귀찮아서.
귀찮은 분들이 많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