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05.08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
여동생은 어제 저녁에 엄마를 뵈러 왔어요. 동생이 아침에 토퍼 선물을 드렸다네요. ^^ 토퍼 넘 귀여워요. 엄마 가게에 걸어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동생들과 모으는 가족 통장에서 용돈을 전달했습니다. ㅎㅎ 미리미리 돈을 모아두니 이런 날 좋아요.
그리고 저는 화단에 키우고 있던 카네이션이랑 종이꽃을 수확해서 나름 열심히 포장을 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제법 그럴듯 하네요. ^^
근데 엄청 작아요. ㅋㅋ 미니미니 꽃다발입니다. 장모님께 드리라고 신랑 손에 쥐어줬어요. 엄마는 귀엽다는 듯 웃으시네요. ㅋㅋㅋ
엄마 퇴근 후 넷이 함께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남동생은 오지 못해 아쉽네요. 여긴 돼지갈비 먹으러 많이 오는 곳인데,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소갈비로 주문한 테이블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희도 소갈비를... ㅋㅋ 시작으로 돼지갈비랑 냉면으로 마무리를 했지요. 소갈비가 돼지보다 3천원 더 비싼데, 신랑이 어버이날의 3천원의 플렉스라구 ^^ ㅋㅋ 형부가 쏜다~ 사위가 쏜다~ 하니 동생도 엄마도 좋아하셨어요. 근데 카드 결제 알림은 제 핸드폰으로 울리는구만요. ㅋㅋㅋㅋㅋㅋ 결혼하니 니돈 내돈 내돈 니돈..
엄청엄청 배불렀지만서도 ~ 집에 오니 아이스크림 땡기네요. 메로나와 비비빅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시부모님은 4월 말에 뵈면서 어버이날 겸해 운동화를 선물로 미리 사드리고 왔는데, 대전에 계셔서 당일에 못뵈 아쉽네요.
모두 따듯하고 뜻 깊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토퍼랑 미니 카네이션 너무 귀엽네요~!!
하핫 저는 남편한테 니돈 내돈 내돈 내돈을 시전중인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
ㅋㅋㅋ 니돈 내돈 내돈 내돈은 저희집에선 제 신랑이..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제게 생긴 현금을 보면 신나서 가져가지요. ㅋㅋㅋ 근데 아직은 그 모습이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happyworkingmom입니다. 엄마의 카페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아이 키우는 스티미언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니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카페에서 글쓰고 같이 활동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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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도 환영해요~^^
넵^^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