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집이 빵 공장화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커피집이 간판을 바꿔달기 시작한다.
이름 하여 빵 공장,
다소 투박해 보니나 정겨워 보이는 이름
빵 공장
그러나 알고 보면 카페이고 커피집이다.
카페라는 세련된 이름도 오래 쓰고 널려있다 보니
식상했는지 요즘은 오나가나 빵공장이다.
제법 규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대형 카페는 빵공장이라는 이름을 달고 영업을 한다.
양수리 빵공장도 모텔을 리모델링해서 빵공장이라며 카페를 하던데
정말 빵이 기가 막히게 맛있는 집이 있다.
빵공장이라고 이름은 안 붙였는데 어지간한 빵공장 저리 가라 이다.
이곳은 북한강 강변에 자리한 제법 규모가 되는 소나무 정원이라고 보면 맞을 듯싶다.
그래서 그런지 빵공장이란 간판은 없다.
어제 손님이 오셨기에 처음으로 가본 집인데 빵이 맛있다고 하기에 오늘은 아내와 가볼까 하는 생각에 미리 어떤 집인가 하고 알아보니 빵 맛이 이유가 있었다.
빵을 만드는 총괄 책임자의 경력이 화려하다.
먹는 것에 대하여 상당히 까탈스러운 사람이
이 집 빵 괜찮네 하며 칭찬하기에 그런가 했다.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이유가 다 있었다.
경력이 거짓 없이 그대로 빵속에 들어있다는 생각이다.
누구와 가도 분위기 최고일 것 같은 곳
나랑 같이 가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오세요.
당당하게 첫 번째로 줄섭니다 ㅎㅎ
아이 엄마 외출 괜찮을때 가족 나들이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번 총 출동하세요.
외출 가능할 때 가봐야겠습니다~^^
와 이런집은 꼭 기억해 둬야합니다.
웬지 첨부한 링크가 저에게는 버벅됩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2696번길 4-15 KR
베이커리 씨어터
기억은 저편으로 남겨 놓으시고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