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3주년 삼일절
103주년 삼일절이다.
나만 나이를 먹는 게 아니라 삼일절도 나이를 먹는구나
국민학교 때는 삼일절이면 학교에서 모여 행사를 하고
삼일절 노래를 합창하곤 했다.
그때가 생각난다.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 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 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고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