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e Test] 스팀의 미래, 커뮤니티의 문화에 달려있다.
web 2.0의 개념을 정리한 O'Relly 가 web 3.0은 암호화폐 버블 붕괴이후에 옥석이 가려질 것이라고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82854
오라일리의 기사를 보면서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지금 우리는 암호화폐 버블 상태에 있는가? 과연 넘치는 자금이 유입되어 있는 상태인가?
아마도 NFT와 같은 분야는 버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암호화폐는 버블상태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옥석이 가려진다고 했는데 그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살아남지 못하는 web 3.0이 많아진다는 것이겠지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프로젝트는 실체가 없거나 커뮤니티가 취약한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일 그런 기준이라면 블록체인 SNS는 가장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스팀계열들은, 하이브와 블러트를 포함, 매우 충성스런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들 프로젝트들은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 남는 프로젝트는 web 3.0의 과실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 본래의 영역과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지금 스팀은 그런 면에서 몇가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활동이 지나치게 보팅풀 수입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지요
스팀에 가입하고 스파를 늘리는 것은 돈을 벌기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돈과 수익에 집중하면 오히려 가격이 내려가거나 가치가 떨어지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개인별 수입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블로깅 본연의 기능도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블로깅 기능이 지금처럼 지나치게 약화되어 있으면 굳이 블록체인 SNS에 투자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면 지금도 스팀보다 더 이익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수고도 덜고 스테이킹해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이지요
일전에 몇번 이야기 했지만 클레이튼의 코코아 파이넌스 같은 것이 대표적입니다.
코코아의 현재 스테이킹 수익률은 스팀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굳이 스팀에서 활동하는 것은 스팀의 미래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보다 훨씬 가치가 더 높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 말입니다.
그런 기대가 현실이 되려면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암호화폐 프로젝트라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토큰 이코노미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 전체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바람직한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에이블을 만들면서 제일먼저 생각한 것이 홈폐이지에서 포스팅의 수입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파가 많으면 수입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글의 내용보다 그글이 얼마를 벌었지 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면 블로깅 본연의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읽어서 좋고 도움이되며 같은 분야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스팀에서 오래 머물러 있다보니 각각의 계정들이 어떤 분들인지 만나지 않았어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떤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까요?
어느 한사람이 아닌 우리 전체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 아닌가 합니다.
바람직한 커뮤니티 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매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도 나름 누구나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글(발명, 특허 등)을 정리해서 주 2-3회 포스팅하고 있는데... 구독자 수가 많지 않아서... ㅋㅋ 제가 아직 힘(SP)이 없어서겠지요?
안녕하세요~~ 우선 구독자(팔로워) 수를 늘리시길 추천드려요~. 여긴 네이버가 아니라서 자동으로 노출시켜주는 알고리즘 따위가 없어서 팔로워를 늘리지 않으면 글이 노출 안되거든요. 지금 보니 팔로워가 너무 적으세요
그럼 대안이 있어야죠. 누군가는 투자해서 기대수익률을 예상했는데, 커뮤니티 중 일부가 전체 임대말고 얼마를 남기고 임대해야한다고 강요하면 누가 투자하겠습니까? 블로그 기능을 원하시면 하드포크해서 나가서 원하는 세상 만드셔야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무리 보팅풀 수익률이 좋아도 커뮤니티의 가치가 사라지면 결국 스팀 가치는 바닥으로 갈테니끼요. 수익률과 가치 향상에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극대화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커뮤니티의 문화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접근 할 수 있게 의미 있는 기회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