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연리지[ 連理枝 ]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 연리지(連理枝) 나무가 있는데요,
연리지(連理枝)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을 말합니다.
연리지는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남녀 사이 혹은 부부애가 진한 것을 비유하며 예전에는 효성이 지극한 부모와 자식을 비유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곳 연리지(連理枝)는 참나무과로 뿌리는 같은(?) 곳에서 출발하여 나무줄기가 별개로 뻗은 후 중상부 지점에서 다시 좌우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인데요, 참 기이할 따름입니다.
다른 나뭇가지들이 서로 엉켜 맞닿아 연이어진 가지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데, 원래는 효성이 지극함을 나타냈으나, 현재는 남녀 간의사랑, 혹은 짙은 부부애를 비유하는 말이 되었다.
사랑하는 남여가 연리지 앞에서 사랑을 맹세하면, 그 사랑이 영원히 맺어진다고 하는 사랑의 나무이다.
[출처 : 과천향토사연구회]
연리지[ 連理枝 ]에 담긴 이야기
《후한서(後漢書)》 채옹전(蔡邕傳)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후한 말의 문인인 채옹(蔡邕)은 효성이 지극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채옹은 어머니가 병으로 자리에 눕자 삼년 동안 옷을 벗지 못하고 간호해드렸다.
마지막에 병세가 악화되자 백일 동안이나 잠자리에 들지 않고 보살피다가 돌아가시자 무덤 곁에 초막을 짓고 시묘(侍墓)살이를 했다.
그 후 옹의 방앞에 두 그루의 싹이 나더니 점점 자라서 가지가 서로 붙어 성장하더니 결(理)이 이어지더니 마침내 한그루처럼 되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채옹의 효성이 지극하여 부모와 자식이 한 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 연리지(連理枝) 나무를 보니 과천에도 애틋한 남녀간의 사랑이나 효성이 지극한 사람이 많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021.6.16.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 .
네, 신기한 자연의 힘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ally beautiful photo! Pretty green .🌲
Thank you.
나무가 어떻게 저렇게 자랄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ㅎㅎ
저도 보고 참 신기했어요.
신기합니다^^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US$80.50](▼16%)[SONGJING]SONGJING SJ-125E 제습기 / 송징 SJ-125E 제습기 / 36평적용 / 165W 고출력 / 대용량 물탱크 / 관부가
WWW.QOO10.COM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