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앵두
붉게 붉은 둘레길 앵두, 눈길 한번 주면 반갑게 맞이해 주는듯 더욱 예쁘게 자태를 뽑내는 것 같습니다.
보리수 열매도 익어가고 앵두도 익어가고 6월은 또하나의 풍요로움을 선사해 주는듯 하네요.
금요일이라 발걸음이 더욱 가볍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그 모든 일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괴테
2024.6.7.
붉게 붉은 둘레길 앵두, 눈길 한번 주면 반갑게 맞이해 주는듯 더욱 예쁘게 자태를 뽑내는 것 같습니다.
보리수 열매도 익어가고 앵두도 익어가고 6월은 또하나의 풍요로움을 선사해 주는듯 하네요.
금요일이라 발걸음이 더욱 가볍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그 모든 일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괴테
2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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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우리 집 뜰에도 익어가네요.^^
보리수 열매는 얼마전에 맛을 봤네요.. 😀
보리수가 익어가는 계절
울 엄니도 보리수를 한 바구니 따서 오셨어요 ^^
앵두가 빨갛게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