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feat. 칼륨)

in #kr2 years ago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는 심뇌혈관 질환의 출발점 뿐만아니라 만성콩팥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고혈압 전 단계라도 방심하지 말고 혈압을 내려야 하는 이유이겠지요.

한국인의 경우 다양한 국물 음식에 김치 등 소금에 절인 반찬이 많기 때문에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5g)의 2~3배를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칼륨은 몸속 짠 성분(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짠 음식을 좋아하면 몸속 짠 성분(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녹색 채소,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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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미 신장병이 생겼다면 칼륨 음식은 조심해야...


고구마·바나나·케일 자주 먹었더니...

갱년기 여성의 혈압 관리?

젊을 때는 남성들이 고혈압 위험이 더 높으나 폐경기 이후엔 여성들이 염분 민감도가 높아져 남성보다 고혈압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갱년기 이후는 혈관을 보호하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사라지면서 남녀 상황이 역전된다는 것이다.

중년 여성은 미리미리 '혈압 관리'를 해야 위험한 혈관병을 줄일 수 있다.

국물, 소금에 절인 반찬... 채소-과일 가까이 해야

한국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하루 소금 섭취량(5g)의 2~3배를 먹고 있는 게 문제다.

다양한 국물 음식에 소금에 절인 반찬이 많기 때문.

짠 음식을 좋아하면 칼륨이 많은 채소-과일이라도 많이 먹어야 신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


케일 바나나 고구마 방울토마토... 단, 이미 신장병 생겼으면 조심

녹색 채소인 케일 100g에는 몸속 짠 성분(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594㎎이나 들어있다.
고구마 375㎎, 바나나 355㎎, 방울토마토 209㎎.

대부분의 채소-과일에 칼륨이 많다는 것.

라면 등 짠 국물을 먹을 때 채소를 넣거나 후식으로 과일을 곁들이면 염분 배출에 도움.


몸속 신경계-근육 기능 유지에도 좋은 이유?

중년 이상은 근육의 자연 감소가 빨라지고 기능이 쇠퇴.

칼륨은 몸속 신경계와 근육 기능을 조절하여 세포의 균형 유지를 돕는 역할.

단백질 섭취와 운동에 신경 쓰고 케일, 바나나, 고구마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근육 기능 유지에도 도움.

다만 이미 신장병이 생겼다면 칼륨 음식은 조심해야 한다.

고칼륨혈증이 생겨 무기력, 어지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케일 고구마 바나나의 또 다른 건강 효과?

케일과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높다.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면역력, 기관지-폐 건강, 암 예방, 노화를 늦추는 작용.

케일은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도 매우 많다.

비교적 값이 싼 바나나는 마그네슘 성분이 근육-신경의 효율을 높이고 근육 경련 예방 효과가 있어 운동할 때 도움.

출처 : 짠 음식 즐기면 칼륨 많은 채소-과일 가까이 해야_코메디닷컴


2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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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지요 !
그래도 가공 식품이 땡기는 건 어쩔수가 없어요 ㅎㅎ

촌놈인지라 고구마 감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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