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둘레길 이야기 ( 14코스 - 만석 부두 가는길 )

화도진 공원을 한바퀴 돌고 아랫길로 내려가면
괭이부리 소공원 이라고 아이들이 좋아라 할 공원이 나오고
정말 오래된 달동네 느낌이 물씬 나는 거리를 걸어 봅니다
이런 동네의 특징이 예전 낡은 모습을 감추기 위해
벽화를 그려 놓곤 하지요 !!!

원괭이 부리 마을도 하나의 컨셉인가 봅니다
기차역도 아담하게 만들어 놓고 벽화도 수족관 느낌 물씬 !!!
만석부두 입구역 부터 원괭이 마을역 까지 기찻길 컨셉으로
바닥과 벽화를 기차 컨셉으로 입체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공장들이 들어서 있는 길을 따라 걸아가면 만석 부두가 나옵니다
만석 부두는 일년에 한번은 가는 부두입니다
인천에서 쭈꾸미철에 쭈꾸미를 잡으러 나가는 부두중 한곳이 만석 부두라
한번씩은 새벽에 쭈꾸미 잡으러 가는 부두인데 올해는 너무 바쁜 나머지
쭈꾸미 출조를 하지를 못했내요 !!
만석 부두에서 바라보는 인천 앞바다는 은근 운치 있고 고즈넉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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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런 건물들 보며 걷는거 좋아하는데...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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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나마 인천은 제가 어릴적 살던 곳은
많은 변화 없이 그 모습 그대로인 곳이 많아서
가끔씩 찾아가서 어릴적 뭣 모르고 뛰 놀던
그시절을 생각 하곤 합니다 !!
아 ~!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 그~~날 !!!

벽화가 아주 멋드러지네요^^

요기 벽화는 입체적인게 꽤나 그럴싸 하더라구요!!

저런 옛날 길이 좋아요!

멋진 날 되세요~~^^

오래된 옛길이 가끔씩 정감이 가고 좋긴 합니다 !!

두번째 사진은 영화에서 밀항하는 장면으로 많이 본듯한 느낌입니다. 벽화들은 밝은 느낌이라 좋네요.

앗 !! 그러고 보니 왠지 세트장 느낌도 나긴 합니다
저도 둘러 보았는데 실제 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역이 귀엽네요 ㅎㅎ

아담하니 혼자 들어가 멍 때리기 딱 좋겠지요^^

 3 years ago 

역도 그렇고, 사진들만 매일 보고 있자면 다채로워 살기 좋은 도시라는 느낌입니다

인천을 벗어나 본 적이 없어서
가끔 다른 지역으로 놀러 (?) 가 보면
와 여기 살기 좋겠다 ㅎㅎ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다들 그러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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