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낭을 들고 서울에 갔다가 빙수를 먹으러 대구에 간 까닭
속상한 마음에 썼다가 지우고 결국 다시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무거운 내용이어서 많은 분들이 마음을 써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leeja19 님(스팀잇 대표 5남매맘/간호사, 이하 리자님) 이 차 한잔 하고 싶다는 댓글을 달아주셨기에 아르헨티나에서 여름을 보낼 때부터 먹고 싶던 인절미 빙수타령을 했지요.
그랬더니 갑자기 어디서 웬 듣도 보도 못한 빙수사진과 함께 @megaspore 님(스팀잇의 뮤즈/최강팬클럽 보유, 이하 메가님) 등장. 설빙에 한 번 가보셨다며 흥분해서 댓글을 다셨으나 이게 어딜 봐서 인절미빙수.... 저는 냉정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교통정리를 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웬 촌년2 @zzoya 님(SI 46번째/kr-art 인기 그림작가, 이하 쪼야님) 까지 등장.. 그러라고 쓴 글이 아닌데 제 댓글 창에서 하나, 둘씩 촌년 간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무거운 글을 쓰면 어디선가 꼭 나타나서 무슨 글이었는지 까먹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들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 촌년 @sunshineyaya7 님(kr-art 작가/쪼야님 열성팬/개그중독, 이하 야야님) 까지 합세하여 우리는 어느새 버스를 대절해 리자님 동네에 있다는 설빙에 인절미 빙수를 먹으러 가자며 말도 안되는 댓글놀이를 했던 것이지요. 메가님은 홍콩, 쪼야님은 프랑스, 리자님은 대구에 있는데... 그냥 그러고 논 겁니다. 그러니 리자님도 아무말이나 막 던지십니다.
그걸 쪼야님이 낼름 받습니다! 프랑스에서 한국에 왔다고 폭탄선언을 하시며 대구에 빙수를 먹으러 가자는 겁니다. 응? 네? 뭐라구요....? 그래서(?) 야야님과 우리 셋은 대구에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대구에 사시는 리자님이 제일 마지막에 알게 됩니다... (여러분 댓글놀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거사는 약 일주일에 치루기로 하고 쪼야님이 포스팅으로 설빙원정대의 결성을 알리셨고, 수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maanya 님(스캠 경고 댓글 봇 창시자/애주가/아저씨) 의 특급정보!! 설빙에 떡볶이를 판다는 소식을 입수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촌년들 어제 대구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10분거리에 설빙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기차에 몸을 싣고 왕복 약 8시간을 달려 대구의 어느 설빙 체인점을 찾았습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저는 이날 아침 7시 30분 서울역에 도착하기 위해 전날 서울에 사는 동생집에서 하루 자기로 하였는데 그 집에 여분의 이불이 없대서... 순례길에서 쓰던 침낭을 들고 갔지요. 순례길에 가져갔던 X-Large(사이즈 아님. 메이커 이름..인 것 같음) 가방에 넣어서요.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인지. 대구에 갔더니 순례길 간판이 떡.
서울역에 먼저 도착해있는 쪼야님과 야야님을 단숨에 알아보아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실실대며 다가갔습니다. (설마...아니겠지..하는 두 사람의 눈빛을 애써 무시하며...)
전에 @saloon1st 님(요리하는 뮤지션/음악하는 요리사), @chocolate1st 님(에세이 작가/기억나눔 프로젝트 진행), @feyee95 님(심은하님 열혈팬, 여행중) 과 만났을 때는 갑작스러운 것도 있었고 오프라인에서의 첫 만남이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는데, 이 분들과는 일주일간 미리 카톡을 나눈 데다가 제게는 두번째(사실 세번째) 밋업이기에 좀 더 편한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첫단추를 잘 낀 덕분이지요.
사실 제가 스팀잇에 진지한 글을 많이 올렸다보니 오프라인에서도 그 이미지를 지켜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당시 왕래가 많지 않던 @girina79 님(보육원 후원활동, 연애중, 이하 기리나님) 의 댓글... 저는 식은땀을 몇 번이나 흘렸는지 모릅니다. 결국에는 포기하면 편하다는 안선생님(슬램덩크) 짤까지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기리나님의 지혜로운 조언에 따라 이번 만남에서는 저를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이 사람들 앞에서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기차 출발 20분 전에 표를 끊으려니 세명 좌석을 다 따로따로 배정받습니다. 이게 뭐야... 기껏 만나서 또 카톡하게 생겼잖아?
다행히 입석칸에 나란히 앉아 창밖을 (저는 벽...) 보며 여행하면서 쪼야님의 스팀잇 굿즈를 받았습니다. 저 스달로 무언가를 얻는 것이 정말 처음이예요. 그것도 쪼야님(과 소요님) 의 굿즈를 쪼야님에게 직접 받게 될 줄이야. 엉엉. 포장을 한땀한땀 다 하셨더라구요. 설빙먹으러 대구에 오는 것도 그렇고.. 가성비라고는 1도 모르는 사람 ㅠㅠ
거기에 야야님의 끊이지 않는 간식거리... 왜 때문에 계속 나오는지...? 메리포핀스의 요술가방인 줄.
간식을 끊임없이 먹었는데도 얼마나 수다를 떨었는지 대구에 도착했을 땐 이미 허기짐...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리자님과 겨우 만나서는 리자님 5호의 매력에 빠져 버렸습니다. 카시트에 얌전히 앉아 꽃미소 날리며 왼발 동동..
대구 날씨는 따뜻해서 이미 벚꽃이 폈더라구요! 촌년들은 또 사진찍기에 바쁘고.. 리자님 우릴 코리안 디저트 까페, 설빙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와중에 5호 금수저...
메가님... 이게 인절미 빙수예요. (한숨)
걱정마세요. 물론 이것은 에피타이저였습니다. 저희는 대면식이라는 고기국수집에서 전골과 비빔밥을 먹고 후식으로는 대구가 원조라는 커피체인점 다빈치에 가서 커피정맥주사를 맞았습니다. 이럴 줄 알긴 알았지만 왜 그렇게 깔깔대고 웃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어찌나 웃었는지 리자님은 등이 아프다고 하시고 쪼야님은 목이 아프시고, 야야님은 눈물을 흘리셨고 저는 저도 모르게 저팔계 웃음이... 아... 대구에 너무 내려놓고 온 것은 아닌지. 다시 찾으러 가야하는지.
우리 5호 아직 비율이 완성되지 않아 짧디 짧은 손하트 날려주시고.. (5호홀릭..어질)
사실 어제 여기까지 쓰고 잠들었는데 이미 리자님의손님 맞이글, 쪼야님의 설빙원정대 후기 글이 올라왔길래 저는 안쓰려고 했더니 언니(들)가 올리라고 해서 군말없이 쓰는 중입니다.
[여기서 퀴즈]
@leeja19, @zzoya, @sunshineyaya7, @springfield 그리고 @megaspore 의 서열(태어난 순서)은 어떻게 될까요. 맞추시는 분 1스달 보내드립니다. (메가님도 모르심...)
자, 그럼 서울로 돌아가볼까? 했는데 기차시간 아무도 모르고... 주차비 버퍼링에 교통상황과 맞물려 결국 무궁화호 대신 1시간 뒤 새마을호 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떠난다는 것을 눈치챘는지 5호는 울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제 옷을 잡더라고요. 저도 같이 울려다가 독한 마음 먹고 차에서 내렸네요. 리자님 안녕... 5호 안녕...
갑자기 생긴 여유시간에 또 역내 어묵꼬지를 먹고... 앉을 곳 필요했던 저희는 롯데백화점에 들어가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앉아있는 쇼파에 합석을.. 하아. 그 와중에 스달이 오르면(꿈은 이루어진다★) 다음 번 @cagecorn 님(웹툰 그리는 작곡가/새벽의 흑기사, 이하 케콘님)과의 밋업엔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갈 것이라며... 케콘님은 밋업생각 1도 없으실테지만 저희가 이렇게 김칫국을 마셨네요...
기차시간이 되어서 탑승하러 갔는데 심지어 기차 잘못탑승.. 출발하기 전에 알아서 얼른 내렸습니다. 이 촌년들... (지긋지긋) 그리고 승객이 거의 없는 열차칸에서 또 수다 삼매경.. 내성적이라며... 쫄보라며... 숫기 없다며...? 야야님이 챙겨오신 오징어땅콩과 1회용 소주컵에 맥주까지 찬.찬.찬!
쪼야야야님과는 아침 7시 30분에 만나 저녁 9시 30분이 지나 헤어졌네요. 첫만남에 14시간을 함께하다니... 대구에서 리자님과 5호 팬미팅하고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저한테 올드하다.. 촌티난다면서 자꾸 촌년 아닌척 하시려던 쪼야님 결국 저희 눈치보시더니 서울역 야경(건물벽에 사람들 막 걸어다니는 불빛쇼 같은거) 사진찍으시고...
이렇게 저희는 설빙 대장정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제 생애 두번째 밋업은 없을 줄 알았는데.. 우리동네에 있는 설빙 놔두고 대구라니요.. 이러다 밋업의 여왕은 아니더라도(이건 @romi 님이라고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밋업의 소공녀쯤은 되어 버리는게 아닐지.. 그리고 기리나님의 예언대로 팔로워 수가 후두둑 떨어지는 기적을 보게 될 지도요.. (3일만에 컴퓨터 켰는데 이미 오늘 저 뮤트하신 분 한 분 추가.. @umkin 님 글에 22만원 실화냐고 댓글 달았다고 뮤트를...실화면 실화지 왜 뮤트를.)
사실 밋업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저같은 쫄보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들을 대거 만나는 건 부담스럽고 두렵지만.. 스팀잇에서 댓글 좀 나눠 봤다던가.. 평소에 공통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이래놓고 밋업 자신감 리셋될 듯..)
소녀같지만 믿음직스러운 리자님,
쿨내나지만 여리고 솔직한 야야님,
해맑지만 내면의 성숙이 느껴지는 쪼야님
모두 반가웠어요. (이게 더 어색...)
그리고 우리 5호 ㅠㅠㅠㅠㅠㅠㅠ 5호야!! 보고싶다 ㅠㅠㅠ (메가님은 잊은 지 오래...여러분도 중간에 퀴즈낸 거 다 잊으셨죠...)
당신을 위해. 이날을 위해. 아껴두었던 5호 짤.
심지어 2달전 짤..
와아아ㅎㅎㅎㅎㅎ
ㅋㅋ 댓글 달려다가 5호짤에 빵터져서 여기 댓글 다네요ㅎㅎㅎ
꺄아아아 5호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왼발킥!!! 바로 저거!!! 5호야 이모가 스달만 오르면 대구 또 갈게.. ㅋㅋㅋㅋㅋ 이렇게 된거 5호 하트짤 올려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엇!! 그래서 왼발차기가 예사롭지 않았던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동동 진짜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왼발만 동동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잘생....)
우왕.. 발재간이 장난이 아닌데요ㅎㅎㅎㅎ귀여워라 :)
축구를 시켜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아...5호의 발놀림 쿨내 진동...!!
콤콤한 발내도...... ㅋㅋㅋ
축구 잘할듯.....
본문도 재미있는데, 댓글도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ㅎㅎㅎㅎㅎ
아무도 관심 없는 퀴즈의 정답!
쪼야 - 리자 - 메가 - 야야 - 봄들!!
설빙 근처에도 못가본 촌ㄴ... 긴 줄 뒤에 살짜기 줄섰다가, 쫄보라 다시 나옵니다. ㅋㅋ
브리님!!! 정답★!!!!!!
정답자 평생 안나올 줄 알았는데 ㅜㅜ 메로나 이후 또 한번 최고난이도 문제를 맞추시다니! 풍악을 울려라~♪ 아니 근데 어찌 아셨단 말입니까. 문제풀이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촌년인데 쫄보이기까지 하시다니!! 아주 훌륭하십니다! VIP로 모시겠습니다!! ㅋㅋㅋㅋ
브리님 어찌이리 단번에 맞출수 있었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아, 감출 수 없는 지성미.. 일부러 틀릴 수도 없구...ㅋㅋㅋㅋㅋ
실은 운이 좋았어욥. ㅎㅎㅎㅎ
아....이런 자랑도...전혀 어색하지 않다니..브리님이라 끄덕끄덕...중....
우리 브리님은 그런 분이시지요^^
우리브리님....(저도...좋아하는 분...)
본투비 팬... 프로 팬러...
너무 그러시면 저 진짜 한국 들어가도 못 만나요. >.<
만나면 의외의 빙구미 발산할지도.. ^^;
빙구미보다...요리가 궁금할뿐입니다..오시면 꼭 해주셔야합니다...(기대만발...)
... 사드릴게요. 제발, 사드릴게요. ㅠ.ㅠ
감출 수 없는 지성미...ㅋㅋㅋ 메로나때부터 알아봤지요..
ㅎㅎㅎㅎ 정답이군요! 에헤라디여~!!
일단 여기저기서 정보 수집 + 상상력 풀 동원!
쪼야님이 왕언니라는 얘긴 댓글에서 봤고, 메가님께서 리자님이 자신보다 많다 하셨고.
따라서 쪼야-리자-메가완성됨.
글의 느낌상 (성숙함과 현명함이..) 메가님도 30대 중후반? 그러니 초코님과 동갑이라고 하셨던(어디선가 그렇게 본 것 같음. 초코님 나이는 글 보고 찍어 맞춤.) 야야님이 그 다음. 유쾌한 망아지 같은 (이거 칭찬입니다!! 아시죠? :D) 봄들님은 막내! ㅎㅎㅎㅎ
왠지 문제풀이가 엉터리인 거 같네요..
그래요, 찍었어요. ㅎㅎㅎ
ㅎㅎㅎㅎㅎ 여기저기의 흔적, 기억의 조각을 모아 정답을 완성하셨군요! 문제풀이조차 VVIP 감이십니다!!
쪼야님이 왕언니라는 사실이 저희끼리는 충격이었는데.... 게다가 제가 막내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왠지 억울..) 사실 서로 몇개월차이라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기는 하지만...ㅎㅎㅎ 브리님 한국 오시면 서열정리 다시하겠습니다!! 저희 손 꼭 붙들고 설빙가셔야 합니다! 퀴즈 맞추신 기념으로 제가 쏨! :D
엇 쏨! 발견 O.O !!ㅋㅋㅋㅋ(사실 유쾌한 망아지는 봄들인데...)
브리님만 쏨 ㅋㅋㅋㅋ 그리고 나보고 유쾌한 망아지라고 하신 거 맞는 거 같은... 이제보니 '쏨' 만 제대로 읽었.. 그리고 야야님은 유코한 망아지...
아..........(실망...) 상승장 하락중.....(실은 보자마자 웃겨서....참는중...) 개그하지 말랬는데...쫌!!
잌ㅋㅋㅋㅋㅋㅋㅋ 설빙원정대의 후기글은 다 재미있군요..
인간은 역시 재미있어 짤이 생각나는.. ㅋㅋㅋㅋ
인간은 역시 재미있어 짤 뭔가요...모르는데 듣기만 해도 웃겨 ㅋㅋㅋㅋ 자. 이제 우리 새벽 원정대가 슬슬 나설 차례인가요.
만화책 데스노트에 보면 나오는.. ㅋㅋㅋㅋ 새벽원정대는 지금이 아침이죠!
ㅋㅋㅋㅋ 짤은 몰라도 얘가 맨날 이러고 있던 건 기억납니다. 사과먹으면서... 저는 슬슬 아점 먹으려고요 ㅋㅋㅋㅋㅋㅋ
활동이 가장 활발한 오후가 됐군요, 설마 낮잠자고 계신거 아니죠?! ㅋㅋㅋㅋ
그럴리가...... 방금 족발 먹었는데요.
역시 배우신 분... 이 시간에 족발을 드시다니! 착한 어른이는 영화 한 편 보면서 잠들러 갑니다 ㅎㅎ
오 저도 그럴랍니다! ㅋㅋ 영국억양 빡센거로 골라 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리자님 스필님은 정말 퀄리티가 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내껀 내용이 없....(와 설빙! 누구게? 수준ㅋㅋㅋㅋ) 스필님 글 보면서 '아 맞다!" 이 말 여러번 하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빨리 스달 올라서 이브닝 드레스 입고 케콘님 만나러 가고 싶네요(라고 쓰고 케콘님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자고 일어나니까 기억이 더 나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이왕이면 형광노랑색 이브닝드레스 찜할게요.. 그런데 읽으신 분들 "또 설빙이야?" 하실까봐 소심한 마음 조마조마... 3일만에 노트북 킨건데 ㅋㅋㅋ 근데 왜 제 퀴즈는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죠...
굳이 나일 알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라서??? ㅋㅋㅋ
혹시 뮽 리스트 봐바요. 엄청 숫자가 는건 아닌지... ㅋㅋ
뮽.....하아.. 순례길 여정도.. 대구 원정길 여정도... 스팀잇길 여정도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스프링님 너무 웃겨...)
5호처럼 왼발 동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ㅋㅋㅋ
형광노란색......올드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ㅋ정말 퀴즈 아무도 도전 안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나 쪼야님한테 이런 소리 듣는거 제일 억울하고 분함ㅋㅋㅋㅋㅋ자꾸 앞서가는 도시여자인척하지 말아줄래요?? 그리고 제 퀴즈 ㅋㅋㅋㅋㅋ 안습
스프링님 우리 알아보고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오는거 진짜 진짜 귀여웟음 ㅋㅋㅋㅋㅋ진심 너무 재밌고 웃겨서 어디갈때 꼭 필참해야겠단!!!(강요 강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색한데 ㅋㅋㅋ깊은 동감...(역시..글쟁이...)
소맥합시다!!!
소맥!!! +,.+b
소맥이랑 핫식스 그만 좀 마셔요...
서로 자존감높여주기 ㅋㅋㅋㅋ 칭찬듬뿍....... 근데 진짜 한눈에 알아봤어요. 심지어 쪼야님은 나 보자마자 웃으셔서서 내가 뭐가 웃기냐고 그랬던 것 같은데 ㅋㅋ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 ㅋㅋㅋ 가족이랑 친구들이 대구 왜 갔냐고 물어볼 때마다 뭐라고 대답해야할 지...
스프링님 만나기 전에 되게 쎈언니 같을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의외 이미지라서 좀 놀랐음ㅋㅋㅋ (사랑스런 말괄량이 이미지..진심...볼매!!!)아..계속 고백하게 되는 난 뭐지...
친동생한테만 쎈언니 ㅋㅋㅋㅋ 이제 실망할 일만 남았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고백만 하게 될듯....(불안...)
계속되는 사랑고백. ㅋㅋㅋㅋ
하지만 제 맘은 이미 5호에게 빼앗긴 뒤라는...
아...그건 ㅇㅈ....오호의 매력은 어쩔수 없.....
리자님과 오호도 사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엑스에서 꼭 뵈요!!) 남매들 볼 생각에 벌써 설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사랑고백전문가~
우리도 야야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트!!핫태!!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쪼야님 글 읽고 왔는데 또 부럽 ////
저도 한국가면 같이 만나줘요 !!!!!!!! ^^
어?? 라나님 우리 만나려고 한국 오시는거 아니셨어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보고싶어요:)
와.. 이젠 무슨 나이까지 맞춰야함?ㅋㅋㅋㅋ
뭐, 대충 보자면 봄, 야야님, 리자님, 쪼야님 순이겠죠. 맞죠?
헐...봄님 기준으로 헤쳐 모이는건가요?ㅎㅎㅎ
봄님 오른손 번쩍들어 귀 옆에다 붙이셔야 할 듯...기준!!!
기준!!! 소리 하나는 끝장나게 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서열 1위라는건가요 꼴찌라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이가 제일 많다, 입니다.
나이 얘기는 빼는걸로 (소곤소곤) ㅋㅋㅋㅋ 근데 쵸코님.... 와........ 정말 소름돋게 땡!!!!!!
소름돋게 땡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leeja님네 가서 소문 들었어요 ㅎㅎ 아마 그 채팅방에서 저처럼 저도 가고싶어요 하고싶었으나 안 끼워줄거 같아 말도 못하고 계신분 많았을듯 해요. 다음에는 필리핀 촌년도ㅎㅎ(필리핀이란 말만 들어도 촌년같지
않나요?) 글만 읽어도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을지 알겠어요. 그리고 5호ㅠㅠㅠ 제가 아기를 워낙에 좋아해서 저라면 아마 울었을듯ㅎㅎ 그리고 음... 이상하게 쪼야님은 화풍으로 볼때 왕언니일듯한데... 허벅지 그림은 아무나 못그리니까... 그리고 야야님은 제가 잘 모르는데... 왠지 막내일거 같고... 스프링필드님은 중간 아니면 메가님이랑 비슷?? 제가 서열을 나름 정리해볼께요. 1.쪼야(죄송해요 아니면 ㅜㅜ), 2. 스프링필드. 3.메가(어쩌다 나이를 알게됨ㅋ) 3.리자 4.야야 ㅋㅋㅋ
아 그리고... 댓글 달기 겁나요 가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오해하는 경우 가끔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그런데도 맘상할 때가 좀...
북키퍼님! 필리핀 촌년ㅋㅋㅋㅋ 촌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정말 서울에서 대구가실 분들이 많았을까요? 저는 제가 왜 대구에 가는지도 사실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이미 기차를 타고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퀴즈참여 완전 저조한데 가뭄의 단비같은 북키퍼님!! 감동 ;ㅁ; ㅋㅋㅋ 하지만 서열 1번만 맞추셨습니다!! 이거 눈치채신 것도 신기해요!! +ㅁ+ 그리고 댓글달기... 아무래도 말보다 글이 더 오해의 소지가 크기에...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ㅁ;
전 퀴즈 정답은 어려워서 ~^^ 포기하고 재미있게 글과 댓글들을 보고 가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suin-mom 님 안녕하세요 :) 재미있게 읽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떡볶이가 정말 존재했다니... ㅋㅋㅋ 정말 잘 놀고오셨네요 +_+ 걸즈토크만 아니었어도 따라가보고 싶을 정도...ㅠㅠㅠ 흑흑.
떡볶이 댓글 벌써 3번째죠 ㅋㅋㅋㅋㅋㅋㅋ 힘드실듯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글 세 개 전부 다 재밌어서 좋았어여 +_+ 부러워서 다음에 여장하고 가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