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이 NEM이 아녔어?

in #whatisnem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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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 생각지 않겠지만 실화인 이야기

작년 여름즈음
같은 업종에 근무중인 대학동기 왈

'코인 한다며? 나는 잘 모르니까 추천좀 해주라!'

라는 얘기에
당시 촉으로 넴(XEM)을 사라고 했었죠.
비트렉스 가입까지 도와주는것이 정말 귀찮았었지만..

그리고..
반년만에 만났던 녀석 왈

"그때 나한테 사라고 했던 X뭔가 있었지?"
"어 넴"
"그치 NEM이 없길래 딴거 샀는데?"
"뭔 소리야 XEM이라고! 대체 뭘 산거야!"

녀석의 핸드폰은 새것으로 바뀌어 있었고..
어플도 없고
비번도 집에나 가봐야 안다고
그래서 집에가서 이래이래 하라고 알려주었는데

그날밤
띠리링~ 띠리링~~

"야! 이거 이상해"
"뭐가?"
"지금 비트코인이 2천 만원도 넘는다며!"
"그런데"
"아까 이거 위에 숫자가 비트코인 갯수라고 하지 않았어?"
"그랬지"
"지금 보니까 내가 산 게 리플이란 건가봐! 그때 네가 X로 시작하는 거라고해서 대충 그거 샀었는데"

아~놔
이 자식은 XEM을 사랬더니.. XRP를 사놨네요.
그런데 문제는 둘 다 폭등했다는거..

결국 자신의 원화 평가액을 알게된 녀석은
지금 입이 찢어져있답니다.
차 바꾸려는 희망에 말이죠.

녀석은 6개월 전에 3백만원어치나..
제 말 한마디에 버리는 샘 치고 사놨네요.
사려던 게 아닌 엉뚱한 리플로
지금까지 내팽개쳐두고

주변에서 하도 코인 얘기를 하기에 이제서야 생각났다고
헐~ 정말 사놓고 지금까지 잊었을 줄이야.

내겐..
한 개도 없는데 ㅠㅠ

결국
돈.버.는 방법은
존.버.였네요

돈.버.는 존.버 15된장

Episode


말로만 듣던 일이 제게도 벌어졌네요.

스트라티스(STRAT) 사랬더니 스타트(START)사고

넴(XEM)사랬더니 루멘(XLM)사고

머.. 이딴 일이 정말 벌어질 줄이야.
그래도.. 밥은 산다니 대체 멀 얻어 먹어야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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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선 침착하고, 넓은 숲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분이 의도한 바는 아니었겠지만 수익을 보셨다니
결과론적으로는 성공적인 투자 아닌가요 ㅎㅎ^^
제 블로그에서는 인생의 상자에서 꺼낸 빛바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 젊은날의 꿈과 돈 이라는 주제로 게시글을 작성했습니다.
시간내셔서 한 번 들러주세요 ^^
보팅(추천)은 찍지 않아주셔도 됩니다. 읽어만 주세요 ^^
https://steemit.com/kr/@touchtheheart/5

맘터치님 말씀이 맞지요 ^^
결국 넓게 보아야 큰 수익이 있듯이..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말씀해주셨는데 들리지 않는다면 예의가 아니지요 곧 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래도 그동안 리또속에 멘붕 안하고 버틴게 기적이쥬(..

그러잖아도 그 얘기도 했었더랍니다.
그런데 녀석이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리
버틴게 아니라 정말 생각이 없었던 것 같더라구요 ^^

때론.. 모르는 게 약인 경우도 있나봅니다.
저는 리또속에 대한 믿음이 약하여
본격상승 이틀전에 전량 매도를 해버렸다는 ㅠㅠ
속이 쓰리다 못해 얘기듣고 총맞은 것처럼 딱 이랬으니 ㅠㅠ

ㅋㅋㅋ
아침에 공감 하면서두 웃고 갑니다.

저는.. 배아파서 화장실 가야겠습니다.
울어야하나 ㅜㅜ

아니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참치님 정말 배아파요 ㅜㅜ
잉잉

ㅋㅋ오늘도 부지런한 소철님.......저 회사선배도 떨어지면 팔고 떨어지면 팔고 하다가 이제 반토막남아서 그냥 스팀에 넣고 어플 삭제한다네요 ㅋ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존버존버~~~

ㅎ ㅎ 역시..
적절한 존버는 필수입니다
단, 투자 코인에 대한 관심은 필수!
유망코인이다가 상폐당해 없어진 코인도 있었거든요 ㅜㅜ

소철님에 대한 글을 하나 포스팅했습니다

봤답니다
이런 저격글을 ㅋㅋ

스맛콤님 나 이렇게 순수하지 않은데 ㅎㅎ
대략.. 이정도 모습? ㅋㅋ

Jekyll-and-Hyde_editorial.jpg

와..소철님 친구분이 친구를 잘두셨네요 ㅎㅎㅎㅎ 저도 코인시장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조금씩 쌓이는 스팀달러 본의 아니게 모으기만 하고 있어요 ㅎㅎ 그런데 아까는 스파가 부족하다고 스팀잇에 글도 못쓰게 하더라구요 ㅜㅜ 그나저나 친구분께 맛있는 거 뭐 사달라고 하시면 좋을까요? 왜 제가 고민하고 있죠? ㅎㅎㅎ

스필님 이게 돌 떤져서 맞춘 수준이라
그나저나 X자 달린 애들은 죄다 가네요 ㅎㅎ

참 스필님 노는 스달은 맘편하게 스팀으로 전환하심이 ㅎㅎ

그러게요 버는 사람은 따로 있긴하는거 같아요 그냥 생각없이 샀다가 뭍어두는것이 정답인가요 ? 그래서 친구분 지갑 보고 완전 춤 췄을꺼 같네요 ^^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거 시켜야 할듯하네요 풀코스로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소철님 ^^

지금 거의 집안 축제분위기인듯 싶더라구요.
나도 동참하고 싶은데 ㅜㅜ

기왕 이렇게 된거
집주인이랑 세입자2도 데리고 가야겠어요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인데 그래도 초기에 투자를 결심한것도 참 대단한것같습니다. 지금도 가상화폐 하면 그냥 절레절레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여. 감사합니다.

그게요 jp님 대체 뭐 믿고 그랬냐니까
너 대학다닐때도 현투에서 했던 모의투자때도 상타고 그랬잖냐고
아~놔 대학 다닐때라면 대체 언제적 얘길

그냥 정말 아무 생각없이 넣었던 게 맞더라구요 ㅡ

역시 DNA가 있으셨군요^*^ 한분은 선견지명 한분은 투자지명 좋은하루되십시요.

하하. 친구 돈벌게 해줬으니 복 받으실꺼예요~
아참 작년에 리플 280일때 거래소 잔돈으로 100개 사놨는데 10배되었으니 저도 소고기 먹어요~~^^

OMG 나무님도 ^^
축하드립니다.
리플 하나도 없는 저는 갈비집 근처에서 냄새만 맡는걸로 ㅜㅜ

인연은 다 따로 있나봅니다. ㅎㅎ

그러게요
저는 리프리랑 사주가 맞질 않나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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