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휴가기간인가보다
밤에 광안리 해수욕장에 다녀왔다.
휴가시즌이 맞는것이 6월에도 밤에 나가보면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 요즘만큼은 아니었는데 7월 중순이 지난 지금은 사람들이 제법 많다.
물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없었는데 이제 다리는 담그며 놀고 있다.
나도 발을 담가봤는데 엄청 시원하다. 아마 낮에는 사람들이 튜브타고 재밌게 놀겠지?
나도 분명 시간이 꽤 남으니까 놀려면 놀 수 있다.
그런데 낮에 바다에 가서 몸을 담그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역시 여행과 생활은 다른가보다.
지금도 자, 나는 여행을 왔고 숙소를 잡은거야! 라고 생각하면 3박4일간 매일 낮엔 해수욕장에서 놀고 밤에는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놀 것 같은데...여기서 생활하는 준주민(?)이 되어보니 그냥 귀찮다.
밤에 바람 쐬러 나오는 것 정도는 괜찮은데 굳이...낮에...는...??
그래서 바닷가에서 지내는건데 한번은 나가서 놀고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티를 내야겠다고 결심은 했다.
그래도 너무 귀찮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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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야경 보소~
나두 진짜 저런곳에 살고 싶은데...ㅠㅠ
나가서 보면 예쁘긴한데 잘 안나가게 된다는....
광안리 좋지.
즐기다와~
난 그냥 구경 좀 하다가 더워서 들어왔엌ㅋ
와. 시타형 바닷가 근처 사는구나~! 부럽당!!!
바다보면서 살려고 가까이 왔는데...바다를 보기 위해 일부러 나가는 일이 거의 없네 ㅋㅋㅋㅋ 차타고 나갈때 걍 보는정도..
와 이형.. 강안니라니!!
이 여름에 눈 밟은 형이네
후...나는 어서 바다가서 살고 싶다.
한강이 가깝긴 한데 여기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고ㅋㅋ
강물 비릿내 안 좋아해서 그닥 안가게 돼..
나는 매일같이 갈거 같은데..
막상 살면 안 그런가?ㅎ
살기전에는 매일 나가서 바람도 쐬고 할 것 같은데 막상 생활하게되면 잘 안나가게되더라궄ㅋㅋㅋㅋ 근데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밤에 나가서 조깅하긴 좋을듯
백퍼센트 공감이요.ㅋㅋ
그래도 부산 광안리의 야경은 멋지네요.
전 제주도 밤바다도 구경다니지 않아요.
집이 편해서..ㅋㅋ
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제주도에 여행간다면 매일 바다 구경가고 여기저기 가겠지만 아마 생활한다고 생각하면 잘 안돌아다닐 것 같아요ㅋ
광안리 않가본지 백만년됨.
이 형 나이가......ㄷㄷㄷ
빙하기 전부터 살았으니 꽤 됬지. 그땐 맘모스 고기로 테이스팀 했지 ㅋㅋ
광안리가 좋을까?
아님 해운대가 좋을까?
나 이번주에 부산가는데 아직 결정 못 했음 ㅡㅡㅋ
ㅋㅋㅋㅋ부산사람들은 광안리와 해운대 둘다 안간대. 가면 송도나 다대포에 간다고 하더라구
여행과 현실은 극과극 ㅎ
맞아. 같은곳에 있더라도 여행과 생활은 다른것 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