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뿔도 모르는 놈이 생각하는 기존 경제위기와 이번 코로나19가 다른 점....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요즘 2008년 금융위기와 이번 코로나19와 비교를 해서 주식 등 투자글을 쓰시는 분이 많은 상황인데요.
네이버 블로그 등을 살펴보니 다양한 견해를 펼친 글이 많았습니다.
저도 지뿔도 모르지만, 글을 한번 써보고자 이렇게 스팀잇에 올려봅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 경제위기와 이번 코로나19가 가장 다른 점이 있는데요.
기존 경제위기는 실물경제에서 관련된 시그널이 미리 있었습니다.
2008년에는 특정 회사의 부도, 파산 등으로 실물경제에서 시그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점차적으로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특정 사건이 터져서 관련된 일련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서가 다른 것 같습니다.
기존 금융위기는 부도, 파산, 실직, 이후 그와 연관된 경제지표 발표가 순차적으로 발생하고 그에 맞추어 각 국가의 대처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는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 국가의 대처 방안이 미리 발표되었는데요.
아직까지 부도, 파산, 실직, 이후 그와 연관된 경제지표 발표가 일어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어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알려주지 않는다라는 것이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이번달 말이 지나면 정부의 각종 지표 발표 뿐만 아니라 각 기업들의 1/4분기 실적발표들이 연달아 발생할 것인데요.
이와 함께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중소기업, 서민들로 부터 발생된 안좋은 소식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더욱 미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달안에 소강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 등 다른 나라는 이제 시작이라라는 부분이 더 큰 문제일거 같은데요.
회사를 다니며 실적을 해야하는 직무라 사실 대구내에서 이번달 실적도 문제이지만, 다음달과 다다음달이 더 큰 문제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정신줄을 잘 잡고 있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지뿔도 모르는 놈이 생각해본 것을 한번 써보았습니다.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리고, 전문가가 아닌 놈이 글적거린 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