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마시고.... 전 고등학교 때까지 장래희밍이 '대통령'이었습니다. 진지하게요~ ㅎㅎ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바꾸려면 대통령 정도는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지금은 저도 세 아이 아빠가 되고 보니 늘 돈돈돈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밥벌이의 의무감에서 자유롭지 않네요.
중학교 때 법정 스님 책을 읽은 이후로 제 삶의 가장 큰 가치관인 '무소유'와는 아주 거리가 먼 삶이죠.
그래도 셋이나 되는 생명을 낳고 잘은 모르지만 어찌어찌 키워가고 있는 것만으로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록엽 님은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이곳 스팀잇에서 읽은 몇 개의 글만으로도 제게 좋은 영향을 주셨고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은 모르는 사이 이미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니 묵묵하게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삼둥이 아빠들 홧팅! 입니다 ^^
멋진 꿈입니다. 대학생 때 저의 꿈은 "우주정복"이었습니다. 저도 세상을 정복해야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죠..ㅋㅋ 진진하게..^^
@deepbleu 님도 세 아이를 키우시는군요! 왠지 벌써 친해진 느낌입니다..ㅋㅋ
가끔 길이나 동물원에서 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을 지나치곤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두 아이 키우던 시절이 정말 편했다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죠.^^ @deepbleu 님은 제 맘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웃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셋 부모님들은 만나면 바로 친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둘도 편했구나 하는건 식당에서 4인석만 비어 있을 때 가장 자주 느낍니다 ㅋㅋ
넷만 해도 경이로운데 스팀잇에서 다섯 부모님들 보고 놀랐습니다!
록엽님 마음은 당근 이해하죠~^^
존경이라뇨! 말되 안됩니다. 저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한 남자일 뿐입니다.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써주신 댓글을 읽으며, 무언가 행동이 아니더라도 저의 내면에 가치있는 것들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동물원 다녀와서 이제 스팀잇에 댓글 쓰고 있습니다.^^
그런가요? 좀더 챙기고 싶은 건 제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왠지 선한 것들이 제게서 흘러넘치지 않는 것 같아 많이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내 안에 무언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인 것 같아요.
욕심이라도 좋은 것은 채워보려고 합니다.^^
저희도 티브이를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록엽님의 고민은 저의 고민과 다르지 않군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드는 생각이랍니다. 젊은 시절의 열정과 목적들에게 멀어지는 삶에 대해서 어느날 문득 드는 회의감 같은것 일수도 있고, 나이에 걸맞게 사회에 환원을 약속해보는 결심이 될수도 있구요. 오늘 록엽님에게서는 아카시아향이 났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카시아향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무언가 제 안에서 흘러나오길 바라는 것 같아요. 말 한 마디, 글 한 문장에서 느껴지는 그 사람의 향기.
아내를 대할 때도, 아이들을 대할 때도... 아내와 아이들이 저의 한 마디에 무엇을 느끼는지... 저는 과연 좋은 남편, 아빠인지 궁금했습니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좀더 저를 채우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을 많이 바꿔놓은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 갔을 때 전기 없는 곳에서 몇 달 살아본 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해가 지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촛불을 켜놓고 책을 읽던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른 선택권은 없었죠. 그때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내면을 많이 성장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죠. 다시 한 번 그 고요함 속으로 빠져보고 싶네요~
웃지 마시고.... 전 고등학교 때까지 장래희밍이 '대통령'이었습니다. 진지하게요~ ㅎㅎ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바꾸려면 대통령 정도는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지금은 저도 세 아이 아빠가 되고 보니 늘 돈돈돈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밥벌이의 의무감에서 자유롭지 않네요.
중학교 때 법정 스님 책을 읽은 이후로 제 삶의 가장 큰 가치관인 '무소유'와는 아주 거리가 먼 삶이죠.
그래도 셋이나 되는 생명을 낳고 잘은 모르지만 어찌어찌 키워가고 있는 것만으로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록엽 님은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이곳 스팀잇에서 읽은 몇 개의 글만으로도 제게 좋은 영향을 주셨고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은 모르는 사이 이미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니 묵묵하게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삼둥이 아빠들 홧팅! 입니다 ^^
멋진 꿈입니다. 대학생 때 저의 꿈은 "우주정복"이었습니다. 저도 세상을 정복해야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죠..ㅋㅋ 진진하게..^^
@deepbleu 님도 세 아이를 키우시는군요! 왠지 벌써 친해진 느낌입니다..ㅋㅋ
가끔 길이나 동물원에서 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을 지나치곤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두 아이 키우던 시절이 정말 편했다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죠.^^ @deepbleu 님은 제 맘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웃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셋 부모님들은 만나면 바로 친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둘도 편했구나 하는건 식당에서 4인석만 비어 있을 때 가장 자주 느낍니다 ㅋㅋ
넷만 해도 경이로운데 스팀잇에서 다섯 부모님들 보고 놀랐습니다!
록엽님 마음은 당근 이해하죠~^^
Read my profile if want me to resteem your post to over 72,500 followers. @a-a-a
꽉찬 인생을 살고 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이라뇨! 말되 안됩니다. 저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한 남자일 뿐입니다.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써주신 댓글을 읽으며, 무언가 행동이 아니더라도 저의 내면에 가치있는 것들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동물원 다녀와서 이제 스팀잇에 댓글 쓰고 있습니다.^^
네! 선유기지 놀러갔다가 여자친구랑 식사하고 산책중입니다. 주중 휴일이라 좋습니다ㅎㅎ
아 그렇군요! 그럼 여자친구에게 집중하세요. ㅋㅋㅋ
즐거운 데이트 되세요!! 우와 좋겠당!^^
항상 글을보면서 전문성있는글도 그렇지만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대한 경험이나 사고에대한 깊이가 글에 묻어나오는거였네요
아닙니다.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자식 키우고 살라고 발버둥 치는 사람이죠.^^
어젯 밤 꿈속에서 아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얼마나 뛰었는지 잠에서 깨니 다리가 아프더라고요..ㅠㅠ
이미 넉넉히 챙겨나가고 계시는것 같아요~
늘 응원드립니다~!!^^
그런가요? 좀더 챙기고 싶은 건 제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왠지 선한 것들이 제게서 흘러넘치지 않는 것 같아 많이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내 안에 무언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인 것 같아요.
욕심이라도 좋은 것은 채워보려고 합니다.^^
깊이가 있는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깊이는 없는 것 같아요...
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봤어요. 정말 좋은 걸로 저를 채우고 싶어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음한번 돌려먹으면 지옥과 천국이 따로 없다는 말이 있듯이 주어진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실현해낼 수 있습니다. 그릇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고 무거우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안에 가득한 떼를 먼저 벗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티브이를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록엽님의 고민은 저의 고민과 다르지 않군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드는 생각이랍니다. 젊은 시절의 열정과 목적들에게 멀어지는 삶에 대해서 어느날 문득 드는 회의감 같은것 일수도 있고, 나이에 걸맞게 사회에 환원을 약속해보는 결심이 될수도 있구요. 오늘 록엽님에게서는 아카시아향이 났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카시아향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무언가 제 안에서 흘러나오길 바라는 것 같아요. 말 한 마디, 글 한 문장에서 느껴지는 그 사람의 향기.
아내를 대할 때도, 아이들을 대할 때도... 아내와 아이들이 저의 한 마디에 무엇을 느끼는지... 저는 과연 좋은 남편, 아빠인지 궁금했습니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좀더 저를 채우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때론 티비와 스마트폰 없이 도서관에서 살아야 사람이 지식이 축적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을 많이 바꿔놓은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 갔을 때 전기 없는 곳에서 몇 달 살아본 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해가 지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촛불을 켜놓고 책을 읽던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른 선택권은 없었죠. 그때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내면을 많이 성장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죠. 다시 한 번 그 고요함 속으로 빠져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