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걷기 - 22년5월10일 화
점심때 걷기 시작한게 1월부터였고 주4회이상 걷기 시작한건 4주쯤 지난거 같습니다.
신체적인 변화는 쨍쨍 햇빛아래 얼굴이 타들어가기 시작해 마스크쓰고 있는 부분과 색이 달라 얼굴에 가로로 선이 그어졌다는 점
그래서 모자를 하나 준비하고 쓰기 시작했는데요. 땀이 줄줄 흐른다는게 단점이네요.
그래도 요즘 같은 날씨에 점심시간 산책은 엄청난 행복감을 주는거 같아 기쁜 마음으로 달려 나갑니다.
파랑은 더 파랗게
초록은 더 초록으로 보이는 축복받은 5월 누리자고요~
코인아 너희들만 잘하면 끝이야 그냥 잊고 있어야 하는거니?
202205100027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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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벙거지 모자, 마스크..
어디서 본거 같은데.. 수상한 사람으로 신고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ㅎ
비트는 그렇게 가버렸… 근데 더 떨어질거 같은 예감!!!
어린아이들이 유심히 보기는 하더라고요. 신고할거 같아서 언능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비트나 스팀이나 매수 타이밍이 올 수도 있을거 같아서 총알은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이 어디있더라~!!! ㅋㅋ
Parkname님 처럼 이마에 손수건을 밴드형처럼 두르세요.
너무 산악인 느낌이 아닐까요. ㅎㅎㅎ 일단 모자가 땀을 흡수해 주기는 하는데 세탁을 자주해야 할거 같습니다.
어이쿠야~ 어디 범죄 저질러로 가세욧? ㅋㅋ
5월 좋은 날씨 훔치러 가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