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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파가 좀 넉넉할 것 같아 레이븐 대원느님께 풀봇 갑니다.
억 추억의 노래를 동화책으로 만나보다니! 그런데 왜 기억이 나질 않을까요.
아홉이라.. 아홉하면 아버지가 구두를 닦는다고 잘잘잘..(?)..모르겠어여 ㅠ ㅋㅋㅋㅋ

풀봇 고맙습니다.😄👍

정답은... 아버지가 장보러 간다고 잘잘잘~

20190330_122939-1.jpg

앗~!! 아는 노래가!!! ㅎㅎ
근데 이 구전(?)노래가 책으로도 나와있는 거였군요!!
제가 아는 가사는.. 신문~ 입니다~ ㅎㅎ

^^ 여기서는 아버지가 장보러 갑니다.ㅋㅋ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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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아버지는 지게지고 나무를 하던지 쟁기질을 하셨는데...

네... 예전엔 그러셨는데 요즘엔 아버지가 장보러 간다고 잘잘잘 이에요ㅋㅋ

아홉 하면 아버지가 신문을 본다고 잘잘잘

우리 아이들 키울 때
꽤나 많이 불러주던 노래네요

네^^ 이 책에서는 아버지가 장보러 간다고 잘잘잘이에요.ㅋㅋ 요즘 신문 보는 아빠가 사라졌을 것 같아요 핸드폰을 본다고 잘잘잘이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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