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57 : 숫자 풀이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forhappywomen • 6 years ago (edited)아홉 하면 아버지가 신문을 본다고 잘잘잘 우리 아이들 키울 때 꽤나 많이 불러주던 노래네요
네^^ 이 책에서는 아버지가 장보러 간다고 잘잘잘이에요.ㅋㅋ 요즘 신문 보는 아빠가 사라졌을 것 같아요 핸드폰을 본다고 잘잘잘이지 않을까 싶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