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을 다룬 다큐를 봤다1
배우 윤여정을 다룬 다큐를 봤다. 필모 전반을 빠르게 살펴보면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먼 미래를 생각하기보다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이 존재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다음이 존재하도록 지금 노력한다는 메시지가 참 마음에 들었다. 하긴 먼 미래는 수많은 다음을 쌓아올린 결과일테니.
"악착같은"이란 수식어가 칭찬이 되는 시대가 되어서 다행이다. 시대의 인식이 변해왔기에 다행이다. 20여년전의 인터뷰 질문들은 어찌나 굳은 인식 속에 편향적이고 낯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