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Risk와 中성장의 관건

in #kr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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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편과 외교적 관계회복에 주력하는 중국의 금년 경제성장률 목표의 달성여부는 소비가 관건(關鍵)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의 영향으로 작년 12월 中사회융자총량의 증가세가 둔화한다. 신흥국 주가의 최근 상승세는 달러화 약세 및 원자재 가격의 회복 등에 기인한다. 그리고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에서 잃어버린 10년의 위협이 고조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최근 中주력사항

中당국은 제로코로나 전략에서 무질서하게 빠져나오며 큰 혼란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경제 및 대외정책의 근본적 재(再)설정을 추진한다. 경제적으로는 성장회복, 부동산시장 안정, 지방정부 재정문제 완화, 농촌노동자의 생활개선 등이 목표다. 다만 일각에서는 경제회복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외교적으로는 對러시아 지원으로 손상된 유럽과의 관계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다. 러시아와의 긴밀한 관계유지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 중이며 러시아의 핵무기사용 억제 관련 압박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 2. 24) 관련 중재역할 등을 통해 서방과의 관계를 복구하려 노력한다.

  • 中경제성장의 關鍵

중국의 금년 GDP경제성장률 전망은 4.9%이다(Bloom-berg). 그러나 경제성장률을 코로나 Pandemic 이전인 6% 수준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소비확대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이 곧 정점(頂點)을 통과할 것이며 이후 가계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에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경제적 충격도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런 전망은 제로코로나 정책으

로 상당한 규모의 가계저축이 축적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또한 中당국은 떨어진 경기의 부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일각에서는 현저한 소비 진작(振作) 효과를 위해 부동산규제 철회 및 보다 적극적인 부동산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中국영언론에 의하면 베이징과 주요 도시 등 다수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정점(頂點)을 통과한다. 특히 허난 성의 경우 9,000만 명의 시민이 이미 감염되는 등 코로나19 감염이 감소하고 있다.

  • 12월 中사회융자총량

中인민은행에 따르면 작년 12월 사회융자총량은 1.31조 위안(241조원)으로 전월대비 9.6% 늘어났으나 11월(10.0%) 대비로는 증가율이 다소 하락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으로 자금수요 둔화가 발생한 때문이다. 위안화 신규융자는 1.4조 위안(257조원)으로 전월(1.21조 위안)대비 증가한다. 한편 조사기관 中베이지 북 인터내셔널은 2022년 4/4분기 경기둔화 심화 등으로 물가하락 압력이 증폭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아울러 2022년 4/4분기 기업의 임금상승 및 투입가격의 상승률 역시 2020년대 중반 이후 최저수준이라고 평가한다.

  • 고조되는 신흥국 Risk

코로나 Pandemic 충격이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을 강타한 이후 러-우 전쟁,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주요국의 고강도 통화긴축, 달러화 강세 등으로 취약국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증가한다. 이는 1980년대 남미 부채위기와 같은 잃어버린 10년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 불안요인은 최근 G7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긴축 속도와 규모는 1970년대 말(末)~ 80년대 초(初)와 유사하다는 사실

이다. 또한 달러화의 큰 폭 강세로 외화부채 상환부담이 급증한 상황이며 신용등급이 낮은 원자재 수입국의 외화차입 Spread는 확대한다. 저소득 국가의 부채위기는 동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고소득 국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소득 국가는 저소득 국가의 자금조달의 급격한 감소→Spread 확대→부채위기→신용도 하락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 신흥국 증시의 상승원인

최근 3개월간 신흥국 주가는 최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서 2010년 이후 최대 랠리를 기록 중이다. 미국과 비교해서도 상승률이 높다. 이는 달러화 약세, 원자재가격 회복, 중국의 코로나 정책의 변화가 주원인이다. 달러화와 원자재 가격은 역사적으로 긴 파동을 형성하는 특성을 보유한다. 이에 달러화 약세 및 원자재가격 상승의 추세가 안착된다면 신흥국 주가의 상승움직임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고려사항은 美연준의 예상보다 이른 통화정책 전환 및 中경제의 완전한 회복여부이다. 향후 수 개월간은 이 가정을 확인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신흥국 증시의 성과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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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jungjunghoon)님께서 저자이신 @pys님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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