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영화의전당] 2024 수어영화 상영회 (2024.08.19, 2024.08.26)


2024 수어영화 상영회


같이 보고, 같이 즐기는 관람문화!

영화에 대사와 효과음, 배경음악 등 화면해설 자막으로 표기하고
수어 화면해설을 넣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수어영화 상영회는 (사)한국농아인협회, (재)영화의전당이 함께 합니다.

  • 기간 : 2024년 7월 15일(월), 7월 22일(월)
  • 상영관 : 영화의전당시네마테크
  • 티켓가격 : 일반, 청소년 3,000원

상영작

파묘

    * 미스터리
    * 한국
    * 134분
    * 15세이상관람가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리볼버

    * 범죄
    * 한국
    * 114분
    * 15세이상 관람가

“약속한 돈을 받는데 무슨 각오가 필요해”.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 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나선 수영은 그 뒤에 있는 더 크고 위험한 세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프로그램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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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peterpa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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