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바오 우육면

in Daddys 아빠의 일기last year

회사 근처 식당가에 새로운 식당이 가오픈 했습니다.
샤오바오 우육면이라는 가게인데요
우육탕면을 파는 곳입니다.


오호? 우육면이라 사발면 우육탕면만 아는 저는 바로 도전!

일단 기본 우육면으로 9500원이네요


가오픈이라서 만두랑 콜라도 서비스도 주던데 흠...


맛이... 없네요?
마라맛을 안좋아하더라도 모든 음식을 왠만하면 맛있게 먹는 저 인데 ㄷ ㄷ ㄷ


그래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마라맛이라면 환장을 하더라구요

사장님..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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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레시피가 널려서 진짜 맛없게 만드는게 더 힘든데 맛없다면.... 가망이 없는곳이군요.

 last year 

ㅋㅋㅋ 게다가 프랜차이즈인데ㅡ대체 왜 ㅋㅋ

처음이라 국물맛을 못냈을수도...암튼 용기도 가상해요.ㅎㅎ

 last year 

가오픈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해요 ㅎ

저희 회사 근처에도 있는데, 제가 가본 곳은 괜찮았습니다.
나쁘지 않았었던거 같은데 .... ^^;;;;

술을 마시면서 먹어서 맛있었을까요 ..ㅋ

 last year 

좀 처음이라서 미숙해서 그럴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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