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2박3일 - 2일차 (2)
안녕하세요! @o5otaesik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글을 작성해볼까합니다!
2일차(1)이 궁금하시다면 ▶ 클릭하세용
2일차 2차 포스팅도 시작합니닷 고고!!
8) 에뚜왈 ◎위치안내◎
가로수길을 열심히 구경하던 와중에, 어떤 가게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것!!
그래서 오빠 우리도 여기 서자! ㅋㅋ 하고 바로 줄 섬 ㅋㅋㅋㅋㅋ 일단 뭔지 모르지만 줄서고 확인하자 ㅋㅋㅋㅋㅋ
줄서고 난뒤에 보니, 휘낭시에와 마들렌 맛집!! 이라는거 아닌가 !!
빵순이는 이런거 못지나치쥐!! 후훗!!
여기서 우리는 글라세레몬마들렌/쇼콜라마들렌/퀸아망 이렇게 3개만샀는데 바로 먹지않구 밤에 숙소에 도착해서 먹었다.
정말 맛집임 ㅠㅠ 레몬의 상큼함이 가득했구, 쇼콜라도 적당한 달달함과 초코의향기 흑흑 너무 맛있었당 , 퀸아망도 맛있었따 ㅠㅠ 그냥 다 맛있어!!!! 뿌앵!!! 더 살걸!!!!!
다음에 가로수길가면 또 사먹을거다 ㅠㅠ 그때까지 망하지마 ㅠㅠㅠㅠ
9) 핫쵸 ◎위치안내◎
신랑이 여기는 꼭 가보고 싶다고 했던 곳!! 일본음식 좋아하는 우리는 바로 가기로 협상완료 ㅋㅋ
4시40분쯤인가.. 테이블링 있는것도 모르고 그냥 가면 되겠지 했다가 , 대기 팀이 우리 앞에 11명 ㅠㅠㅠ 우리는 12번 뿌앵 ㅠㅠㅠㅠ 큰일이다 했는데 5시 땡하자마자 순서대로 입장하는데 우리앞에 3팀정도가 안온것!! 그래서 우리는 바로 입장했다
찾았다 나의 인생 오꼬노미야끼 ★
들어가자마자 신랑이 미리 알아보고온 메뉴를 순차적으로 탁탁탁!! 적어낸뒤 주문했다! 오코노미야끼(계란,가쓰오부시,관자추가)+야끼소바(대창추가)+대파구이+얼그레이하이볼+진저하이볼 로 주문함! 다른분들은 츄하이도 많이 드시던데, 그건 다음기회에!
철판에서 바로 구워주는 오꼬노미야끼는 ㅠㅠㅠ 진짜 너무 맛있었다 ㅠㅠㅠ 어쩜 이래 맛있냥 !!! / 야끼소바는 원래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그냥 쏘쏘 했지만 신랑은 엄청 맛있어했다 (원래도 야끼소바 좋아함 ㅎㅎ) / 대파구이는 맛있다드만.. 뭐.. 우리가 아는 대파구워먹는 맛이다 ㅋㅋ / 다른테이블을 보니 돈페야끼라구 일본식계란말이 많이 시켜드시던데, 우리도 다음에 가면 이거 사먹을예정!!!
핫쵸는 진짜 꼭 다시 올거다 ㅎㅎㅎ
10)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에서 야시장이 다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으나 토/일 만 운영하는것..
우리는 금/토/일로 알고 방문한거라서, 아니 도대체 어디서 하는거야~~~ 하면서 한강공원을 삥삥 돌았닼ㅋㅋㅋㅋㅋ 여기서 힘 다 뺌 ㅠㅠ
근데 공원이 진짜.. 한강이랑 너무 가까워서 저번 폭우때 왜 바로 잠겼는지 알것같았다 .. 이 큰강에 가까운 공원이면 바로 각 ..
그리고 반포대교 밑에 인도와 자전거길이 너무 잘되어있었고, 여기가 나혼산이나 이런 tv프로에서 자주 보이던 그곳같았다 (아님말구~ )
11) 이태원
반포야시장 구경을 못했으니,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근처에 이태원이길래 급 이태원으로 노선변경!!
문제는 우리가 저녁으로 먹은 배가 안꺼져서 입맛도 없고.. 진짜 여기서 이태원거리를 40분가까이 계속 걷기만한듯.. 어디가지 하면서 삥삥 돌면서 돌다 돌다가 우린 그냥 첫날 못가본 힙지로인 을지로로 넘어가기로 결정!!
12) 을지로 _ 장만옥 ◎위치안내◎
드기님이 추천해주신 장만옥으로 도착!!
오 여기가 바로 힙지로구나 라고 하면서 둘이서 속닥속닥 거리면서 도착했다. 젊은 친구들이 많긴했다.
대기 걸고 2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 완료!
여기서 유명하다는 마늘쫑면과 진주완자를 주문했고, 연태고량주하이볼를 주문했다.
마늘쫑면은 분명 어디선가 먹어봤는데, 어디서 먹어봤는지 모르겠지만 맛있었고 , 연태고량주하이볼은 처음먹는데 고량주 특유의 향이 조금 있긴한데 맛있었다 ㅋㅋ 집에서도 타먹을듯하다 ! , 진주완자는... 왜먹는지 모를 맛이였다 (별로였음 ㅠ ) 각자 한개씩먹고 나는 그 뒤로 완자에 붙은 쌀알만 뜯어먹었당 !! 술집치고 가격도 괜찮아서, 안주 3개정도 시켜도 부담없을 술집이였다!
숙소로 돌아가는길이 걸어서 20분 정도길래 걷기로 했다.
원래는 만선호프를 가볼까 했었기에, 만선호프 구경을 한번 해보자 하고 넘어갔는데... 와...ㅋㅋㅋㅋㅋ 세상세상 사람이 정말 많았다. 아예 그냥 만선호프 거리더라...ㅋㅋㅋㅋㅋ노가리 골목(만선호프골목) ㅋㅋㅋㅋㅋㅋ 약간 헌팅의 메카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다 ㅋㅋㅋㅋ
13) 타이거슈가
3년전인가.. 한국에 타이거 슈가가 서울입점한지 몇달안되었을때 홍대에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줄이 길어서 못사먹었었던 기억이 있다.
김해에도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있었는데... 없어져서 안먹은지 거의 2년이 다되어간듯!!
마침 숙소 바로 밑에 타이거 슈가가 있어서, 숙소들어가는길에 사먹었다 ㅎㅎ
이렇게 서울여행의 2일차도 마무리 되었다!!
2일차에도 역시 약 33,000보...ㅋㅋㅋㅋ 이틀연속 엄청나게 걸어다니니 우리둘은 완전 녹초에... 다리 팅팅붓구 무릎도 아프고 종아리도 쥐가 날듯 땡겼다 ㅋㅋㅋ 뚜벅이 여행을 하면 어쩔수없는거 아닐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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