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일) 휴전선이북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통일
이라는 단어가 각인되어 있는듯한데.
그 과정의 험난함은 차치하고라도
정당성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어떤 근거로 북쪽의 영토가
대한민국과 합쳐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중국의 청동기시대 유물을 검색하다보니
이런 이미지를 접하게 되었다.
구글에서 검색한것이니
그야말로 글로벌한 것인데..
진시황의 영토가 현재의 평양까지 내려와 있다.
중국에서는 이렇게 세계만방에 홍보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학계?
이거야 대부분이 황국사관을 기반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이니 할말없고
권력을 쥐고있는 정치인들은?
민주당이니 정의당이니
기존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보수당이니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을 위해서는
이리저리 떼로 몰려다니는 양쪽의 지지자들하며
대체 뭐하고 있는가?
입으로는 통일을 떠벌리고
뒤로는 아무생각없이 주판알만 튕기며
권력나눠먹기 요령만 연구하고 있는가?
우리나라에서는 '역사'가 비인기 과목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선생님들이 침을 튀기며 사명감으로 교육하는데 말이죠...ㅜㅜ
걱정 많이 됩니다. 우리의 영토가 이렇게까지 줄어든 이유가 바로 자주성을 상실하고 강대국에 정신적으로 종속되며 조상을 망각한 결과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