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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이별의 아픔을 주사바늘로 내몸의 피를 쭉쭉 뽑아내는 갓 같다고 하신 표현이 정말..표현력 좋세요..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아프셨을지ㅠㅠ이별은 언제나 아프네요 😂

이별은 예고없이 옵니다ㅠ

안녕하세요@kanade1025님. ^^
그런 모양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사람이란 만나고 헤어짐에 연속 인것 같아요
상처 또한 내 몫이 겠죠
길이 이쁘군요...^^

@leekeeon님 안녕하세요.
삶이 그런 모양입니다. 제가 아직 팔로우를 하지 못했네요. 곧 팔로우하고 찾아 뵙겠습니다.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Amazing road i like it and good luck for you

Thank you myeasin!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오지, 열대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비까지 한 몫해서 더 없는 이별장면이 되었네요.ㅇㅅㅇ;;

앗!!! 슬픔에 젖어 읽다가 울곰님 댓글보고 노래부르고 있는 전 뭘까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알이에프 추억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곰님은 언제나 시크한 유머로 저를 웃기십니다ㅎㅎㅎㅎ 오랫만에 저도 R.ef 추억속으로~~~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노래가 맞아요 ㅎㅎㅎㅎ 열대 우림은 아니지만 ㅋㅋㅋ 9월 말 10월이면 저 산티아고 지역은 우기 시작이라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해요 ㅎㅎㅎ 저 때가 10월 말이었으니까 한참 비가 많이 올때죠 ㅋㅋㅋ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만큼 마음을 줬다는 이야기겠지요.
저도 해외에 지내면서 수많은 이별을 했었는데 눈물까지는.. 모르겠네요.
그만큼 마음을 덜 열었다는 걸까요ㅎㅎㅎ
이별해도 어디에선가 또 만나게 되고 새로운 만남도 생기고..ㅎㅎㅎ
좋은 인연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

조르바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더 열고 덜 열고는 아니겠지요. 제가 정이 많아서 병이예요 ㅎㅎ 그쵸~ 좋은 인연이 계속되면 더없이 좋겠죠? :)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조르바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진심을 알 수없는 상대에게 늘 상처받는다는 말이 너무와닿네요 써클님!
저도 살다보니 속을 알 수없는 사람이 젤 무서워요 ㅠㅠ

@rayheyna님~ 안녕하세요.
ㅠㅠ 따뜻한 차 한잔 드리고 싶네요. 여기~ ☕️~
‘무서워 하시지 마세요’ 라고 하면 너무 상투적인 위로가 될까요?

그냥 제 이야기를 말씀드리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그냥 그게 또 그들의 진심이려니 하고 말아요. 깊게 생각하지 않고요. 그들의 진심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저의 진심이니까요. 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진심을 다하는 거죠. 아무런 기대 없이요. 하지만 그 전에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사람과는 깊게 친해지기도 힘든 거 같아요…

깊어가는 가을 날씨가 너무 아름다운듯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ayheyna 님.

K를 보낸 아쉬움인지... 벗없이 혼자서 걷는 길에대한 아쉬움인지...!
눈물이 비가되어 내리는 것인지...토닥토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거님~~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날은 헤어짐에 슬픈 제 마음을 몰라주는 언니에 대한 서운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또 사실 어깨의 짐이 내려지는 조금은 가벼워지는(?)마음도 조금 있었던거 같아요. 알게 모르게 부담도 되고 그랬었나 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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