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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3)

in #camino7 years ago

이별의 아픔을 주사바늘로 내몸의 피를 쭉쭉 뽑아내는 갓 같다고 하신 표현이 정말..표현력 좋세요..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아프셨을지ㅠㅠ이별은 언제나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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