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3)View the full contextjiahn (63)in #camino • 7 years ago 이별의 아픔을 주사바늘로 내몸의 피를 쭉쭉 뽑아내는 갓 같다고 하신 표현이 정말..표현력 좋세요..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아프셨을지ㅠㅠ이별은 언제나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