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3)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camino • 7 years ago K를 보낸 아쉬움인지... 벗없이 혼자서 걷는 길에대한 아쉬움인지...! 눈물이 비가되어 내리는 것인지...토닥토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거님~~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날은 헤어짐에 슬픈 제 마음을 몰라주는 언니에 대한 서운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또 사실 어깨의 짐이 내려지는 조금은 가벼워지는(?)마음도 조금 있었던거 같아요. 알게 모르게 부담도 되고 그랬었나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