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어른이 놀면 직업이 된다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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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년차의 정기검진을 다녀왔습니다. 마법사는 4년 전, 암 수술을 했습니다. 걱정 마세요. 죽는 암 아니랍니다. 착한 암이라는 갑상선암.. 마법사가 뭣 땀시 암에 걸렸을까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월급 받아서 인생을 꾸려 갈 수 없다는 걸, 점점 더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법사는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기존 질서에 저항했건만.. 어찌나 늪 같던지, 어디로 가도 그리로 통하게 되어 있더군요.

어쩔 수 없이.. 알면서도 끌려들어갔습니다. 물론 직관이 오기도 했지만.. 중첩된 늪을 돌아 가고, 피해 가고 있었는데.. 두물머리에서 만나버린 늪을 통과하지 않고는 인생의 강을 건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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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마법사입니다. 그렇다구요.
마법의 열차는 불시 도착, 정시 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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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님을 뵙습니다.(ㅡ ㅡ)(_ _)

오랜만에 찾은 블로그에 좋은 글은 넘치고, 그중 제 마음이(???)가는 글을 읽게 됐네요.
아........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마법사는 불멸의 존재인데 아프시면 안되세요^^
나날이 그 명성이 레벨업 중이신데 아니 놀면 아니 되지요
무거운 글이 될뻔 한걸 일부러 좀 힘을 빼고 쓰셨군요. 마지막 세월호 이야기는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쓰셨을듯 한데, 맞아요.
놀때가 제일 좋았네요.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길♡

찡님 올만이에요 ㅎㅎ
마법사는 찡님을 계속 지켜보고 있답니다 ^^
참신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한걸음 뒤에서 따라가고 있어요..

참신했던 그때요? ㅎㅎㅎ
법사님♡노무노무 보고싶었다며ㅋㅋㅋㅋ

다틀렸어요 법사님ㅡㅡ 전안되나봐여ㅋㅋㅋㅋ

법사님^^
https://steemit.com/kr/@zzing/2018-5-2-zzing-
그림한점부탁드립니다^^
거절은 미워할곱니당

대신 제대로 놀아야죠.
놀면서 마음이 딴데 가있으면 안되구요.
아, 놀고 싶다! 잘 놀 수 있는데...

잘 놀구 계신거 아니었어요? ^^

노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는 만큼 더 놀게 되리라~

헤르메스님 어쩝니까.. 라디오 헤드가 마법사 헤드에 들어 앉아 연좌농성을 멈추지 않네요.. no surprise .. no surprise .. 이거 어케 멈춥니까? ^^

제 생각에, 라디오헤드의 유일한 해독제는 더 많은 라디오헤드입니다...ㅋㅋ
저는 연구실에 이렇게 부적도 붙여놓았는 걸요. ㅎㅎ
IMG_0120.JPG

헛! OMG..

아름답죠? ^^

오늘에 할일을 내일로 미루자. 노나 공부하나 마찬가지다.

저도 참 잘 놀 수 있는데..^^

놀고 계신 것 아니었나요? 베트남까지 가셔서.. ^^

아! 여기 놀자판인가요? 흐핫하하하! 너무 좋아요. 노는거! 뛰노는게 제일 좋아! ㅎㅎㅎㅎ 내일부터 시끄럽게 놀겁니다! 놀면서 건강하게 운동도 하면서 놀아봐요!!!

ㅋㅋㅋ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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