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奢日記 기와 결
호사일기의 한문을 바꾼다.
好事日記에서, 豪奢日記로.
옛날에 나는 “사치”라는 말의 부정적인 뜻에 휘둘리고 있었다. 사치스러운 사람을 욕하면서 사치하고 싶은 욕망을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잠재의식은 내 생에서 모순된 결과만 출력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나는 나를 둘러싼 환경이 외부에서 주어진다는 생각을 반복했고 나에게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선택권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내 내부에서 울려퍼지는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나는 사치스럽게 살고 싶어!’
이건 진실이었다.
더이상 부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 잠재의식을 바꾸었다.
‘나는 풍요로운 사람이야.‘
내 기분을 조금씩 조금씩 풍요로운 기분으로 바꾸었다.
바쁘지 않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걱정이 없이 이 순간에 머무르며
느긋하게 세계를 살피며 기뻐하기로 했다.
커피 한 잔을 내려도 물 온도를 세심하게 맞추고 가지고 있는 잔 중에 가장 예쁜 잔에 담아서 마셨다. 중요하지 않은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나 자신을 돌보았다.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 기록하고 싶은 것을 기록해나갔다. 그러자 내 시간은 여유로운 방향으로 흘러갔다. 한 순간 한 순간이 영원이었다. 기분을 바꾸기 시작하니 물질적인 풍요가 따라왔다. 읽고 싶은 책을 잔뜩 주문하고 메뉴판을 보지 않고 코스 요리를 주문하고 어디든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가고 싶은 도시의 비행기표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은 나를 따라오고 있다.
start success go! go! go!
Having이라는 책이 기억 납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에 따른 호사는 '멋'이라고 생각해요.
호사=멋. 딱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