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런 여행 둘째날~
둘째 날의 조심스런 여행도
빗속에서도 잘 마쳤습니다.
거리는 너무 한산하고 여행 길에 동행한 큰 언니는
이제껏 한번도 보여주지 못한 식욕으로
여행지 맛집에서 취하는 음식 모두를 너무나 맛있게 드시고 그 모습을 보는 막내 동생은,
여행보다 더 즐거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불과 두 주전 대형 대학병원 응급실을
두번이나 다녀 오셨던터라........,
이번 여행 길에 식욕을 되찾은 일을
가족들의 경사가 됨 샘입니다.
부지런히 조카들 한테 사정을 알려
응원을 얻으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고,
이제는 깊은 잠에 취한 모습에 절로 마음이 흡족합니다.
언니가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짓는 아음이 느껴집니다. ㅎㅎ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