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essay] 어리석음과 돌보심이 병존하는 삶kyslmate (65)in #kr • 8 years ago (edited)! #kr-writing #kr-pen #kr-essay #jjangjjangman
그래서 항상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나 봅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참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죠. 또 옛날에 빠지는군요. ㅋ
옛날에 빠져빠져~~ 빠져버려!^^
혼자 크는 사람은 없지요.ㅎ
역시 얘들은
병들어누운얘포함한시도 맘을 놓을 수가잆군요 ㅋㅋ흔들리지않고 자라는 법이 없지요
저도 비싼비용지불하고
또 한가지 배웠다 정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길ㆍㆍ
네 어른이 되어서도 내내 흔들리며 자라고 있는 것 같네요^^ㅋ 요새는 아프면 돌아다니지 않습니다ㅎ
병 간호 얘길 보니 제가 가입초에 올린 글에서 인용한 말테의 수기 한 부분이 생각나는군요!
https://steemit.com/kr/@jamieinthedark/4qmbp1
가서 보고 왔어요. 반가운 <말테의 수기>의 귀절이 있더군요. 릴케가 쓴 세공한 유리 같은 그 문장들을 전 늘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어머니가 이마에 올리던 손이 기억나셨군요^^
때로는 이불을 박차며 아픈몸을 이끌고 나가는 그 한걸음의 시작이 있기에 발전도 있어 온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네 그것도 그렇죠. 도전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하는 거니까요ㅋ 근데 저의 경우는 도전이라기보다 앞뒤 가리지 않고 욕망을 쫓은 것에 가깝지요^^
가상화폐를 그만두거나 실패하면 앞선 비용이 확정되지만 가상화폐에서 최종적으로 성공하시면 비용이 수업료가 되지 않을까요?
네 수업료가 되길 바랍니다ㅎㅎ
사랑스러운 글입니다.
어머니의 손길을 친구, 이웃에게서 느낀다는 마음,
저도 이곳에서 느끼고 있어요.
가끔 불순종을 감행하는 것을 보면 저도 어리석기 때문일까요.
마담님은 자유분방한 상상력 때문에 불순종을 감행하는 거 아닌가요ㅎㅎ 늘 이곳이든 현실에서든 따뜻한 손길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따스한 돌봄에 안도하면서 불순종한걸 후회하지만 결국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크억! 저 눈초리,, 절 야단치는 거 같네요ㅋㅋ
아이들이 탐험을 떠난다는 부분을 읽으니 쏠메님 소설이 떠오릅니다. 대관람차.. 동산마을(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뭐하고 있는지..
네 소설은 다음 장을 써놓긴 했는데 올릴 타이밍을 자꾸 놓쳤네요. 브리님처럼 기억하고 계신 분이 많으실지ㅋ;;
사람이 어리석음이 없이 완벽하다면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을 기회가 없을 거에요.
서로 어울려 살아야 하는 우리니까, 약간은 어리석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 내가 보살핌을 받아봐야 나도 남을 보살필 수 있겠죠?
이래저래 우리는 조금은 어리석게 살아야 할 것 같아요.ㅋ
네. 동의합니다. 서로 기대고 보살피는 게 인간사의 아름다움이지요. ^^
그래서 인간이 어리석은 지도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