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주전골과 오색약수 탐방
위조엽전을 만들었던 설악산 국립공원 주전골과 오색약수를 탐방 했습니다.
옛날 옛날에 강원관찰사가 한계령을 넘다가 우연히 이곳을 지날 무렵, 어디선가 쇠붙이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 쇳소리 나는 곳을 찾아보게 했습니다.
동굴속에서 10여명의 무리들이 위조엽전을 만드는 것을 발견하고. 관찰사는 대노하여 그 무리들과 동굴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이 꼴짜기는 위조엽전을 만들었던 곳이라 하여 쇠를 부어 만들 주(鑄), 돈 전(錢)자를 써서 주전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아름다운 주전골 계곡을 탐방하며 가을하늘 물씬 풍기는 장면들을 가슴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흘림골과 주전골을 탐방하고자 하였으나 흘림골은 위험하여 폐쇄를 하는 바람에 용소폭포에서 오색약수터까지 탐방을 하였습니다.
가다보니 계곡에 사는 생물과 단풍이 드는 이유등도 설명해 놓았습니다.
가다보니 동전을 쌓아 올린 듯한 주전바위도 지나고 용소폭포도 지납니다.
이무기의 전설이 있는 용소폭포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늪 소(沼)에서 이무기 두 마리가 살았다고 합니다. 용이 되기 위해 천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하늘로 승천하는 때가 왔습니다.
수놈 이무기는 바위 위에서 승천하였지만 준비가 덜된 암놈 이무기는 승천할 시기를 놓쳐 용이 되지 못하고 이를 비관하다 이곳에 죽어 또아리를 튼 모습의 바위가 되었다고 하여 용소폭포라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다 보니 출렁다리도 몇 개 보입니다. 탐방하는 곳곳 시설이 너무나 잘되어 있습니다. 국립공원이라 틀리긴 합니다. 가다보니 커다란 전나무도 있습니다. 파란하늘과 아름다운 전나무가 어우러져 멋지게 보입니다.
아기자기하게 돌탑도 쌓아 놓은 것이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돌탑을 쌓으면서 가족의 건강, 부부의 건강, 자식의 건강 등 모두 잘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면서 정성들여 쌓은 흔적이 보입니다.
아 이곳은 바로 수호신을 지키는 금강문이 있네요.
이문은 금강문입니다. 금강석이라 들어 보셨나요? 가장 단단한 원석으로 다이아몬드라고도 합니다. 불교에서는 잡귀가 미치지 못하는 강한 수호신이 지키는 문을 금강문이라 합니다. 이 곳 금강문에서는 소원을 말하고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니 지나면서 소원 하나씩 빌어보세요!
어떤 소원을 빌을까요?
아름다운 설악산국립공원 주절골의 모습입니다. 파란하늘과 뭉개구름과 어울러진 모습이 너무도 아릅답습니다.
지나다 보니 주전골 최고의 비경 독주암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설악산의 비경을 한껏 뽐내는 천불동계곡의 축소판이 주전골 입구에 우뚝 솟아 있는 독주암입니다. 정상부에 한 사람이 겨울 앉을 정도로 좁다고 하여 홀로 독(獨), 자리 좌(座)를 써서 독좌암이라 부르다 현재는 독주암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오색석사(성국사)라는 절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오색석에서 분출되는 약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냥 왔네요. 이곳에는 외부에 있는 부처님상도 있고,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이라고 하는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도 눈길을 끕니다.
설악산 하면 오색약수(五色藥水)를 모두들 아실 겁니다. 여행가면 한번씩 들리던 장소 인데요. 오색약수는 천염기념물 제529호라고 합니다.
이 약수는 16세기 무렵 성국사의 한 스님이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오색약수’라는 이름은 당시 성국사 뒤뜰에서 자라던 특이한 오색화로 인해 붙여진 것이라 합니다.
이 약수는 나트륨과 철분이 섞여 있어 특이한 맛과 색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과 신경쇠약,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먹어보면 물맛은 좋지 않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마셨네요.
주전골의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오색약수도 맛을 보는 등 즐거운 계곡트래킹을 하고 마지막으로 바닷가에서 회한 접시에 소주 한잔과 해수욕까지 즐기고 집으로 귀가를 하였답니다. 즐거운 시간, 소중한 시간이 흘러 갑니다.
작년 설악산에 갔는데, 나무다리를 많이 설치해 놓았더군요.. 아름다운 절경에 신비한 전설까지!! 정말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
데크로 해놓은곳이 많이 있습니다. 국립공원이다보니 신경을 많이 쓰겠지요.
산과 계곡 바다 어느곳하나 빠지는 곳이 없네요^^
1타 3피로 세군데 다 다녀 왔습니다.
약수의 효엄이 대단한걸요~!!
덥다고 엄두를 못내는데 사진보니
오르고 싶어지네요^^
약수가 정말 좋다고 하지만 장복을 해야겠지요.
하늘이 정말 아름다운 날이네요^^
정말로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날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ㅎㅎ 글 잘 보고갑니당
날이 좋아서 사진도 잘나오고 계곡산행을 하니 정말 좋습니다.
와....하늘도...풍경도...너무 멋집니다!!!!
하늘도 풍경도 바다도 멋진날입니다.
무더위지만 건강하세요.
헐어쩜이리물빛이파란가요???
하늘에 반사되어 더한가 봅니다.
오색약수 가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날이 너무 쾌청하네요^^
날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둘째가 어려서 설악산을 스킵하였었는데 사진으로보니 너무 멋지네요
조금 더 크면 꼭 데려가야겠습니다^^
트래킹코스로 정말 좋습니다.
수학여행에 가봤던... 설악산..
그 이후로 한번도 안 찾아 가봤네요
경치와 스토리 정말 좋은 곳이였군요
그 당시엔 친구들이랑 웃고 떠드는것 분이였는데...
아주좋은 곳이지요. 풍경이 끝내주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