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02]출국 준비 - 트래블카드 수령

in #kr5 month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단기 해외 여행이나 출장 말고 첨으로 가는 장기 해외 파견.
막연하게 머릿 속로만 준비를 하다가, 날이 급박해서야 하나둘씩 준비합니다.
그 첫번째가 해외에서 출금 수수료가 저렴 또는 면제 되는 해외용 체크카드.
지난 주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다행히 오늘 도착했습니다.

다른 혜택보다 출금수수료 면제때문에 신청했지요.
국내카드는 이래저래 수수료가 드니까요.

2F8D80C4-C694-442F-8424-14AFFA8BB7D9.jpeg

IMG_2900.jpeg

실물 색이 좀 더 어둡긴 하지만, 새 여권 모양으로 깔끔하고 이쁩니다.
다른 카드도 하나 주문해뒀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제때 도착할 수 있을지, 두둥…

이런저런 생각만 많고, 출국일은 다가오고.
닥치면 어찌 되겠지만, 걱정하지 않으려 해도 이래저래 서터레스가 많네요.
회사에서 벌써부터 요구하는 것도 많고.
뿌엥…
이 또한 과정이려니…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68872.12
ETH 2524.42
USDT 1.00
SBD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