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60]오랜만에 달리니 몸이 무겁습니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닼
거의 2달을 아무 운동을 안 했더니 정말 몇 키로는 불었습니다.
조금의 안정을 찾아가고자 저녁을 먹고 동네 근처로 조깅을 갔습니다.
무릎이 아파 걸멍 쉬멍~
조금 더 일찍 나왔더라면 멋진 석양을 봤을 텐데 어둠이 내린 바다만 보이네요.
그 와중에 저 멀이 기름 뽑는 곳에서 늘 불이 비쳐서 하늘이 밝습니다.
묘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일도, 저희 생활도 빨이 루틴이 만들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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