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1130 _ 끄작끄작

  • 딸은 여행중 나와 아내는 어제 숙취로 꼼짝도 하기 싫은 그런 상태다. 해장국을 먹으로 나가는것도 힘들다. 짜장과 짬뽕을 시켜 해장을 했다. 그리고 쭉~~~~ 방바닥에서 ,,

  • 거실바닥에서 딩굴딩굴하며 몰아보기 드라마를 틀어놓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보면서 가족과 주변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단 생각을 했다. 혹시 마음이 힘든일이 있는데 말 못하고 혼자 아파하다가 더 아플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 잘한 일 : 잘먹고 잘쉬고 충분한 휴식

  • 감사한 일 : 함께 쉬어준 아내에게 감사 ^^

끄작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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