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인재상
엔비디아에 입사한 평범한 인도 출신 엔지니어가 화재입니다
남들이 다 가는 인기 분야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를 집중했네요
평범한 엔지니어가 되고 싶으면 대중을 따라라.
근데 독보적인 엔지니어가 되고 싶으면,
반드시 자기만의 니치를 찾아서 끈기 있게 파라
그분에게 최고의 복지는 훌륭한 동료들이라고 함
https://x.com/iyeonjun151000/status/2066516469442294116?s=46&t=J4QYPlHYF7JxWQiJyGeRzQ
인도 공대 출신, 시총 2조 달러 엔비디아 간 엔지니어
(Youtube : Singh in USA)
젠슨 황 방한 기념으로
엔비디아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하나 걸렸음
엔비디아 본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 인터뷰였는데,
합격 비결이 좀 의외였음
남들 다 하는 공부를 잘해서
들어간 게 아니라,
남들이 안 보던 구석을 판 사람 이야기였음
이 사람 이름은 피유시.
엔비디아 본사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임
인도 방갈로르의 공대에서
전자통신공학으로 출발함
근데 학부 때 우연히 일본의
작은 로보틱스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하게 됨
거기서 로봇 운영체제(ROS)를
처음 만졌고, 여기서 눈이 트였다고 함
남들이 다 쳐다보던
화려한 분야가 아니라,
로보틱스라는 좁은 골목에
발을 들인 순간이었음
그 골목을 더 파려고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로 건너가
AI 접목 로보틱스 석사를 함
매스웍스라는 회사의
ROS 툴박스 팀에서 실무를 다지고
결국 엔비디아에 입사함
여기서 흥미로웠던 건 합격 요인이었음
엔비디아 면접에서
강화학습 관련 질문이 쏟아졌는데
석사 때 그걸 치열하게 파둔 덕에
막힘없이 답했다고 함
그리고 학창 시절
젯슨이나 라즈베리 파이 같은
임베디드 보드를 직접 만지며
로봇을 굴려본 경험
이게 서류와 면접에서
결정적 가산점이 됐다고 함
이 사람이 합격한 무기는
"남들 다 하는 걸 더 잘해서"가 아니었음
로보틱스 + 임베디드라는,
당시엔 남들이 잘 안 보던
좁은 영역을 오래 판 게 무기였음
다들 인기 분야로 우르르 몰려갈 때
이 사람은 골목 하나를 골라서
끝까지 들어간 거임
그리고 그 골목이 마침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던 자리와
정확히 겹쳤음
본사 들어간 뒤 느낀 것도 결이 같았음
가장 사랑하는 순간이
연례 컨퍼런스 GTC 기간이라고 함
대학 때 밤새 해커톤 하던 그 감각으로,
막내부터 최고참까지
계급장 떼고 데모 하나를 같이 만든다고 함
엔비디아가 시총 2조 달러를
넘은 뒤에도 본인 일의 본질은 안 변했고
최고의 복지로 꼽은 것도
웅장한 건물이나 혜택이 아니라 "동료"였음
실리콘밸리 최고 천재들 옆에서
매일 배우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축복이라고 함
마지막에 남긴 조언이
이 사람의 서사를 한 줄로 압축함
"평범한 엔지니어가 되고 싶으면 대중을 따라라.
근데 독보적인 엔지니어가 되고 싶으면,
반드시 자기만의 니치를 찾아서 끈기 있게 파라"
우리는 보통 "뭐가 뜨는지"를 먼저 봄
다들 가는 길이 안전해 보이니까,
인기 있는 분야로 몰려감
근데 다들 가는 길에선
내가 1등일 확률이 낮음
경쟁자가 너무 많으니까
이 사람은 거꾸로였음
뜨는 걸 쫓은 게 아니라,
남들이 비워둔 좁은 골목을 골라서
그 골목의 1등이 됐음
넓은 길에서 100등 하느니
좁은 골목에서 유일한 사람이 되는 게
빅테크가 찾던 답이었던 거임
남들이 안 보는 구석을
오래 파는 건 손해처럼 보이지만
그 구석이 뜨는 순간,
거기 있던 사람은
대체 불가능해지는 듯함
오 멋진 친구네요 ^^
저도 저쪽 분야에 관심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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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는 넓으면서도 깊게~ 알아가야하는거 같습니다~
넵, 그런 넓게는 되는데 깊게가 중요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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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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