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비운의 왕 단종이 유배되어 살았던 영월 청령포에 다녀왔습니다.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흡사 육지속 섬과 같은 인상이 줍니다.
잠깐이지만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청령포는 노송으로 둘러쌓인 단종의 어가가 정말 운치스러운 곳입니다.
기왓집 어가와 초갓집 시종이 머물던 건물 두채가 정갈하게 찾는 이들을 맞아 줍니다.
어린 단종이 어떤 심정으로 이곳에 머물렀을까?
단종이 올라 놀았다는 노송
고향이 그리워 올랐다는 절벽위,그리고 고향을 그리며 쌓았다는 돌탑이 남아 있습니다.
짠한 심정으로 오래전 어린 단종이 거닐었을 이곳 노송이 우거진 숲을 거닐었습니다.
참으로 먼곳까지 보내졌구나....!
많이 외로웠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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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lace is very beautiful! The old house is amazingly. And the view of the mountains and lake is wonderful!
Lovely photos :) Cheers :)
오지에 유배된 단종이 정말 외로웠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유배지 규모가 단촐해서 놀랐습니다^^
단종은 비운의 왕이죠 ㅜㅡ 세대를 잘못 태어나서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던 단종 ㅜ 초가집을 보니 맘이 짠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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