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배를 채우러
아이들을 끌고 이리 저리 다니더 보니
모두 배고프고 지친 기색이 영력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는데
고픈배를 채워야겠기에 회횟집들이 즐비한 해변 식당가를 찾았습니다.
열심히 호객 행위를 하시는 나이 지긋한 남자분을 따라 횟집을 들어섰네요.
일하시는 분들이 다들 나이가 들어보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노년들을 응원해야지 싶은 마음에 잘 들어왔지 싶었습니다
모듬회 큰것을 시키고 허기가 반찬이라고 맛나게 열심히 먹었네요.
바닷가 회가 더 비싸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멋진 해변의 뷰를 바라보며
먹을수 있으니 됐다 싶었죠.
구경 잘하고 잘먹고 ~!!
Se muy rica la comida amigo @jsj1215 vaya de verdad que se puede llenar un estómago hambriento saludos cordiales🤗
@tipu curat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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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