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길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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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 것은 없고
숨막히게 아름다운 세상은
나만 있어서 아찔 합니다

이 길이 당신께로 향함을 믿습니다만 길은 본디 내것이 아닌지라 스스로 있을 뿐 방향이 없었습니다

누군들 나를 대신 할 수 없으니
비 맞는 일도 나의 일이고 바람도 나의 몫이였습니다

햇살이 비춰도 웃고 눈이 내려도 웃을 이유 입니다

세찬 빗줄기는 무엇하나 남기지 않고 파이게 하지만 세상에 세찬 빗줄기가 아닌게 있었을까요?

올 것들은 피하지 않고 오지만
왔을때 처럼 말 한마디 없이 지나 갑니다

그러니

오홋!

이래저래 삶은 공수레 공수거
어느 한순간 혼자이지 않는 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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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uha-cover by kendra mason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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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good post @jsj1215 thanks for sharing

어느날 문득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언젠가의 그 시간을 되돌아 볼 때
후회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아픔이거나 슬픔이거나 갈증이거나
그러한 아름다움까지는 아니더라도

황경신 - 눈을 감으면

빨리 주무세요~~!

혼자일 수밖에 없어도 혼자라는 건 좀 슬픈데요.ㅠ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셔요ㅠㅠ 이번주나 담주에 춘천가볼려고 한는데 치킨 먹으러가도 되나요? ㅎㅎ

당근입니다^^

그렇습니다 공수레 공수거...

그러게요. 어느순간도 혼자이지 않은것.. 그래서 감사하게 되는 때가 많은것같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혼자란 생각은 늘 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같이 있어서 즐겁다가 늘 남는건 나혼자뿐 ....

JSJ 님만 뵈면 어서 치킨을 먹으로 가야할텐데 그 생각 밖에 안나네요 ㅋㅋ
어허허,..
(죄송합니다 ㅠ_ㅠ)
좋은 하루 되세요 :D

죄송하긴요 ㅎㅎ
모든분들의 응원에 감사할뿐입니다^^

글 잘봤습니다!
보팅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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